[현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 1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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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과 진상규명 방해 행위를 규탄하는 ‘11.7 기억과 다짐의 날’ 행사가 비오는 토요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1년과 지금까지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 또 앞으로 가야할 길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지난 7월 ‘세월호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 지난 2일 보석으로 석방된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의 출소인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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