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이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일명 ‘형제복지원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 ⓒ go발뉴스(나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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