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박 20일의 도보행진 마지막 종착지인 진도 팽목항에서 ‘온전한 인양, 온전한 진실 팽목항에서 외치다’를 주제로 한 실종자 수색과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 촉구 범국민대회가 14일 오후 5시 30분 열리고 있다.
▲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는 범국민대회 ⓒ go발뉴스(나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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