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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언론보도 개입’ 의혹과 관련해 언론시민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의 이번 발언은 일회성이 아니라 평소 내재해 있는 그의 언론관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 후보자가 국무총리가 된다면 박근혜 정부의 언론탄압은 현실화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론인을 겁박하구 모욕을 줬구먼 그러면 모욕죄가 성립되구먼형법이 머하냐신고 | 삭제
가끔,일본에 식민지에서 못벗어 나고 있음을 느낀다~복지나태=일본놈(조생징은 게을러 빠졌다) 내한마디면(기자 생명 끝장=이완구)세상에 지들이 꿰찬 정부라지만,얼마 안남은 임기에 어떻게 저렇게 자신감이 있을까? 혹시 국민들이 걱정하는 있을수 없는 제~집권 천만에~하늘이 지켜보고 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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