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참사 300일, 도보행진 15일차 일정 시작

   
▲ ⓒ go발뉴스
   
▲ ⓒ go발뉴스
   
▲ ⓒ go발뉴스 (강주희)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 등을 촉구하며 진도 팽목항까지 도보행진 중인 가운데 9일 세월호 참사 300일을 맞았다.

이날 도보행진단은 오전 8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참사 300일을 기억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전남 나주로 도보행진을 이어간다.

한편,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은 오는 14일 진도 팽목항에 도착, 세월호 선체 온전한 인양, 모든 실종자 수습,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는 문화제를 연다.

▶ 8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기자회견

▶ 10시 광주공항역
         송정리역 휴식

▶ 12시 동곡파출소 (점심식사)

▶ 14시 도보행진

▶ 16시 익산주유소

▶ 17시 나주 목사고을 시장

▶ 18시 나주시청

▶ 20시 숙소 도착 및 간담회 진행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