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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 등을 촉구하며 진도 팽목항까지 도보행진 중인 가운데 9일 세월호 참사 300일을 맞았다.
이날 도보행진단은 오전 8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참사 300일을 기억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전남 나주로 도보행진을 이어간다.
한편,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은 오는 14일 진도 팽목항에 도착, 세월호 선체 온전한 인양, 모든 실종자 수습,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는 문화제를 연다.
| ▶ 8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기자회견 ▶ 10시 광주공항역 ▶ 12시 동곡파출소 (점심식사) ▶ 14시 도보행진 ▶ 16시 익산주유소 ▶ 17시 나주 목사고을 시장 ▶ 18시 나주시청 ▶ 20시 숙소 도착 및 간담회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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