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박정희, “서울에서 이런 (釜馬)사태가 발생하면, 내가 발포 명령하겠다”
- 차지철, “캄보디아에서 3百만 명 희생, 우리는 1百만~2百만 명 희생시키는 게 뭐 문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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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박정희 향해 “야, 너두 죽어봐”
- 觀相家 백운학, 김종필에게 “박정희 각하께서 마지막은 퍽 험하게 돌아가실 명운입니다”
‘험하게’라는 게 총에 맞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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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머리엔 아직도 총알이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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