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특수학교 논란 ‘님비현상’ 때문?…성우제 “김성태 잘못된 약속 때문!”

미친년 저런년이 어떻해서 국회의원이 되었지 궁금....신고 | 삭제

4. 강서구 홈피에서 보면 https://goo.gl/66KvDw 장애인시설이 8개가 아니라 30개가 넘음. 그리고, 나경원의 딸 운운하기 전에, 정치인이 자기 개인사를 들어 한쪽편만 들어도 그것조차도 이상한 일임. 그렇다면, 나경원 말대로 차라리 시설은 짓고 주민들에게 인센티브라도 주는게 나음. 강서구 주민들이 그냥 공약이 이행되지 않는거라서 반발하는 거라고? 특목고나 장애인학교나 둘다 특수교육? 그거야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임. 좋아할법한 시설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기피시설 들어올거 같으니 반대하는것임. "기피"되는게 확실함.신고 | 삭제

3. 그리고 한방병원이라는 것은 "핌피"시설임. 애초에 김성태의 공약이라는데 한방병원 말고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이 공약이었으면 주민들이 그걸 원할까? "핌피"시설이 공약일때 그걸 원했는데 갑자기 그거 말고 원래 "님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다고 하니 반발하는것임. 그냥 공약 이행만을 원하는게 아니란 것임. 까놓고, 한방병원이 아니라 국내최고의 한의대? 혹은 최첨단 특목고? 이런거 온다고 했으면 반대나 했을까? 그렇기에 주민들의 반발을 "무마"하려면 당근도 필요한 것임. 그 당근을 보완책이라고 표현한 것이고.(보상책이어도 됨)신고 | 삭제

2. 또한 책임은 김성태가 질 수 없음. 김성태는 이미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진 상태로, 절대 수수방관 중인게 아니라 아직도 "자기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감이 할 수 있는 일은 크지 않다. 원래 사무관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차관, 장관, 대통령까지 나서서 해결해야 할수도 있는
일이다. 김성태가 책임 지면 뭐, 공약 지키는게 or 내가 실현할수 없는 잘못된 공약을 내세웠으니 다 내탓이고 나를 욕하라고 실토하는것이 책임일텐데 과연 둘 중 무얼 할 수 있을까? 결국 그러면 시장이나 교육부장관이 나서야 한다.신고 | 삭제

1. 장애인시설은 혐오시설(기피시설)임. 왜냐? 실제 사람들이 기피하는 시설이므로. 교통량증가, 교통불편 유발, 소음유발, 오염유발 등 각종 여러가지 예측 및 계측 가능한 불편 이외에, 미관이 좋지 않거나, 정서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되거나, 집값이 떨어질거 같거나, 미래에 좋은 영향을 안 끼칠거 같은 시설은 기피될 수 있음. 그래서 공항, 송전탑, 교도소 외에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화장장, 장애인시설에 심지어 실업계고나 전문대까지 기피시설일 수 있음. 기피를 혐오로 번역하는건 순수하게 "싫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임.신고 | 삭제

님비(NIMBY): Not In My Back Yard(내 뒷마당에는 안 돼!) - 기피시설을 반대하는 지역이기주의 / 핌피(PIMFY) 혹은 핌비(PIMBY): Please In My Front/Back Yard (내 앞/뒷마당에 제발!) - 선호시설을 유치하려는 지역이기주의. 사실 둘 다 지역이기주의라서 님비건 핌비건 둘다 사회에 좋은 영향은 끼치지 않습니다..만 그것과 상관 없이 일단 Fimby는 좀... 오타라능... P와 F... 혼동했다능...신고 | 삭제

이기적인 마음과 욕심을 내세우기 전에.. 다같이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영국에서는 특수 학교를 일반 학교에서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반을 따로 두고 보조 교사들이 돕고.. 정부에서는 그런 학교들에 많은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 몸과 마음이 아픈 친구들도 언제든지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함께 생활하며 지내는 것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만 생각하지말고 우리 주변에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배려하고 도우며..함께 살아가는 따뜻한나라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신고 | 삭제

저사람 정말 문제가 있는것 같네신고 | 삭제

나경원은 참 좋겠어. 멍청해서신고 | 삭제

한심한 자유당 의원들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줄 몰라요 오직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남의 탓을 하지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