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아직 4년하고도 반이 남았는데.. 이땅의 민주주의가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는것같다.
나라 전체가 부정과 불법으로 꽉찬 느낌이다.
맨 꼭대기 대통령부터.. 3권이라 불리우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어느한곳 국민의 믿음을 받지 못하고있다.
거기에 이를 비판 감시하는 언론마저 조중동으로부터 시작되어 그 악취가 세상을 뒤덮고도 남음이 있다.
과연 4년반이라는 긴 시간을 견뎌낼수 있을까?
썩은내가 진동하여 구역질이 난다.신고 | 삭제
김윤지2013-06-17 20:51:28
경영진 여러분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변화에 맞추어 함께 나아갑시다. 장회장님 이제 그만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