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김용민 “‘尹장모 문건’ 한쪽은 수사, 대검은 방어…자아분열”

김영배 “월성원전, 감사원·검찰·국민의힘 ‘깐부’ 된 제2 고발사주 사건”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21-11-01 12:41:56
  • |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따따부따 해봐야 소용없다 2021-11-03 10:49:40

    공수처 출석하는 김웅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52968?od=T31&po=0&category=0&group...

    진실 밝히는 수사인지 선거개입 사건인지 국민이 판단
    제보자와 그 경위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못해

    젊은넘이 기억력이 저렇게 안좋은데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냐
    기억 못하는게 그렇게 많은데 책은 어떻게 쓰고
    국회의원은 어떻게 되었나 싶어요
    그걸 왜 국민이 판단하나 법 전문가 공수처가 해야지
    뭐만 있으면 다 그넘의 국민팔이
    그럼 니들은 뭐하러 거기 있는는데...?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원석 ‘김건희 명품백’ 수사 지시…尹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는?
    2
    ‘김주현 민정수석설’에 野 “우병우 사단, 朴시즌2 되려는가”
    3
    “이화영, 진술 번복 전날 전관 변호사와 70분간 만났다”
    4
    ‘김건희 디올백’ 수사 지시에 조국, 검찰 시나리오 예측
    5
    野 “日, 네이버 ‘라인’ 탈취 시도에 정부 차원 신속 대응” 촉구
    6
    ‘정영학 파일’ 듣더니 남욱 “‘위 어르신’ 아닌 ‘위례신도시’”
    7
    野 “명품백 수사, ‘김건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의심”
    8
    檢총장, ‘김건희 디올백’ 수사 지시 ‘약속대련’ 의심…왜?
    9
    언론자유지수 1년새 15단계↓ 62위…“이대로면 70위 기록 깰 것”
    10
    조국 “곧 ‘검사가 검사질’ 목도할 것”… 사정정국 예상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