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이재정 전 장관 “朴정부 중대조치? 너무 답답하다”

[인터뷰]“60년간 별거사이…적극적 내용으로 대화 나서야”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13-04-26 17:58:15
  • |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ㅇㅇㅇ 2013-04-30 10:56:52

    이새끼 완전히 빨갱이네 ... 우리가 먼저했나 북이 먼저 종업원들을 철수시키고 중단시킨거 아니었나 ... 사태를 악화시키고 개판친건 모두 북이고 우린 당하기만 했고 우리 국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자위적인 조치가 답답한 결정인가 ... 북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고 .... 또라이새끼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채상병 사건’ 회수 당일, 尹측근 이시원 비서관·유재은 통화 정황
    2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3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4
    ‘디올백’ 목사만 스토킹 혐의 조사?… 野 “김건희, 피해자 아닌 피의자”
    5
    檢 “음주, 물리적 불가능”이라더니…‘술 마셨다’ ‘안 마셨다’ 진술 공방
    6
    野 “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 시작…이시원 파면·수사해야”
    7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8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9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10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