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옹호 나선 이영훈·류석춘·정규재…美 교수 “섬뜩했다”

위한부 할머니들이 매춘부인가요?
할머니들이 외치시는것이 뭔가요?
매춘부로 일했으니 돈달라는건가요?
만약
내 가까운 친척중 이런분이 있다면...
글고
남의 나라일에 램지어교수는 왜 논문을 쓴거죠?
다른분들도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는데
왜 협박하는거죠?신고 | 삭제

편지 보낸 사람들 말마따나 공영방송에서 각잡고 토론회를 한번 열지 그래요? 저 사람들 다 반일종족주의 쪽 사람들인데 왜 저사람들 주장에 대해서 그게 틀렸다고 근거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무슨 부끄럽느니, 매국노니, 이런소리밖에 못합니까? 학자가 연구결과를 내놨으면 그 반박은 연구로 완결되어야지 마녀사냥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입에 재갈을 물리는게 말이 됩니까?신고 | 삭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여야 후보 중 오차범위 밖 1위】

http://news.v.daum.net/v/20210215175814773?x_trkm=t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여론조사기간
2021.2. 13 ∼2.14(2일간)

▶조사대상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5명

▶서울시장 적합도
박영선 32.2%
안철수 23.3%
나경원 16.5%
우상호 7.6%
우세훈 7.0%

1위 박영선, 2위 안철수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 8.9%신고 | 삭제

아무리 극우 진보 진영대결로 나뉜다해도 이자들은 인성이라는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동물들이다. 희생자 가족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지꺼리는 것인가? 똥묻은 짚신으로 뺨을 쳐주고싶다신고 | 삭제

저런 허위 주장으로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부끄러움도 수치도 모른느 미천한 것들신고 | 삭제

이러다간 히틀러 옹호, 일제침략도 광주학살도 미화된다. 이런걸 놔두고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기만 기다리며 손도 안대고 코 풀려는 문재인이 문제인가 아니면 조용히 지켜보는 멍청한 백성이 문제인가? 문제의 뿌리는 반민특위와 연좌제를 부활시키지 않는 것이다.신고 | 삭제

학문탐구에는 자유가 인정되지만 미친 짓거리에는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신고 | 삭제

엄청난 지식인으로 착각하는 것인지 저런 사람들이 교수로써 우리에게 역사의식을 어떻게 가르쳤을까 궁금하네요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에 친일(아버지로 모시는)을 하기를 원하는건가신고 | 삭제

머리속에 떵만 가득신고 | 삭제

위 세사람 우리나라 떠나세요
일본으로 (후쿠시마면 더 좋고요)
이땅에서 저런사람과 같이 사는것이 너무나 창피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