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김관진이 직접 보고하라”…네티즌 “제 할일 까먹었나”

비정상을 정상으로 이렇게하는 거란다 제대로갈켜주시네 나라를나라답게 자주안보 자주국방 꼭이루어주세요신고 | 삭제

국정 경험이 곧바로 발휘되는구나^^

얼른 국무위원들이 임명되어야 저런 구태 떨거지인사들을 그만 볼 텐데...신고 | 삭제

한민구 국방장관님 아직 하고 계시네? 2년전 방산비리는 먹고살자고 비리하는거라고 막말하시더만..국회의원들은 왜 듣고 가만있지???신고 | 삭제

어째 기사 내용이 공정성이 없는 누구의 생각을 대변해 주는것 같은 기사내용.정상적인 기자라면 뒷부분의 이런 비아냥은 기사 내용에 쓰면 안되지!신고 | 삭제

지시하기전에미사일발사파악하고,먼저보고하는것이일반상식인데,대통령지시가있기전에보고도않은새끼가국방장관?즉각사표내고,업무태만으로구속시켜라신고 | 삭제

이전에 없었던 즉각적인 대처였네요. 그동안 직접 담당한 사람들이 즉각적인 대응을 한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그냥저냥 이었죠.
사드설치 발표할때도 담당자 조차 백화점갔으니 말입니다. 그만두기 전에 한번이라도 자기 직책에 적합한 활동 해보고 끝날수는 있게 되었군요 ㅉㅉ신고 | 삭제

기자님이 쓰신 네티즌은 누구를 대표합니까. 기사 말미에 인용한 네티즌의 의견은 다 같은 의미입니다. 한 쪽의 의견만을 적어 놓고 ~ 등의 의견을 네티즌이 보였다라고 적어놓는 것은 사실을 편집적으로 기술한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사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김관진 실장이 직접 보고할 것을 지시한 것은 대통령입니다. 일관성 있는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지시의 배경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했어야 합니다. 다양한 주관을 떠나서 기사의 맥락이 안 보입니다.신고 | 삭제

수석비서관들 뿐만 아니라 모든 비서관이 지금 사표를 내놓고 모두 수리된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보고를 하는 것은 월권을 떠나 자기가 아직도 비서관인줄 아나라는 비난을 들을 내용입니다. 전대통령도 이미 다 지시를 해놓았습니다. 안보와 관련해서는 선조치 후보고하라고... 아직도 미국이 김관진비서관만 통화를 하니 문대통령께서 보고를 하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까먹은 것이 아니니 오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이런자들이 국가안보를 책밈지고 있었다니 통탄할 일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