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건희 논문 조사불가, “부칙을 본 조항보다 상위로 놓은 오류”

남의 논문 복사하고 틀리게 짜집기하여 개판인 논문을 그냥 통과시켜줬는데
아무리 수준 떨어지는 넘들이 심사하였다고 하더라도
공짜가 없는 요즘세상에
재수없게 걸려버리기라도 하면
전국구로 개망신 당하고
지넘들 모가지 나가 학교에서 쫓겨나는 판인데
그런게 맨입으로 가능했을까?
기브앤드테이크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이유이다

그 과정에서 뭐라도 받아먹은 넘들이 있었다면
지금쯤 새가슴되어 전전긍긍 좌불안석일터이고
검증자체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겠지신고 | 삭제

[속보]국민대 "김건희 논문 검증 시효 만료"..교육부 "합당한 처리였는지 검토"

[뉴시스] 국민대가
국민의힘 예비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의 부정의혹에 대해
"검증 시효가 지나 본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결론 냈지만
교육부가 제동을 걸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311090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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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국가발ㅈ의 백년지 대계라 하였거늘

국민대 재학생 졸업생들 다 yuji같이 학위 땄냐?
복사논문 통과 시켜준 넘들과 가족들까지 모두 계좌추적하라신고 | 삭제

<윤석열 記者회견 전모>
- “내가 무섭냐 ?” 말 속에 드러난 弱者와 國民 경시... 매-우 경악 !!
amn.kr/39815

【특종 사진】 고령(高齡)의 尹 장모, 사기쳐 법정 구속
amn.kr/39531

알고보니, 재명과 준표는 한패... 죽어 나는 건, 오-로지 尹 장모 사위 !!
news.zum.com/articles/70640766신고 | 삭제

수준들이 딱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대학이라는
소리 듣고 싶어서 그런지

이정도로까지 자기네 학교가 개판오분전이 되어가며
국민들의 비아냥과 조롱거리로 전락되어가며
전국구로 개망신 당해가고 있음에도
재학생들이나 동문들 모두 조용하네요

몇몇 모지리들이 아무리 학교 명예에 먹칠하고 다녀도

나름 모교를 사랑하며
그 대학 학생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학생들도 많을 것이고

지금쯤은 모지리 시키들
학자적양심없고 능력없으면 옷벗고 나가라며
학교 전체가 발칵 뒤집혀
난리가 나버려야 정상일거 같은데 말이죠신고 | 삭제

그 대학교는 도대체 교수선발을 어떻게 하길래
교수들 수준이 저모양들인지 원

국민대는 앞으로 박사학위 장사 대박나겠네요

다른 사람이 땀흘리고 심혈을 기울여 쓴 논문
그대로 복사하고
잘 모르는 단어에는 대충 소리나는대로 써놓아도
심사하는 교수들이 그런걸 걸러낼 능력도 안되고
때에 맞춰 돈만 잘 갖다주면 무조건 박사학위주니까
가진건 돈 밖에 없는
박사 명함이라도 내밀며 가오잡고 싶어하는 사람들
구름같이 몰려들 것은 불을보듯 뻔한지라신고 | 삭제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심사교수들의 지적 수준과
학위수준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완전 인증한거네요

대단한 학문적인 업적을 남긴 논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명색이 박사학위 논문인데
논문을 시간이 흘렀다고
검증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ㅋ

도대체 정해진 룰대로 하면 안되는
그 무엇으로 어떻게 엮여있길래
엄연히 있는 규정마저도 철저히 무시해 버려야만 할까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