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동료 인터뷰.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88019?od=T31&po=0&category=&groupCd=community 뉴스공장에서 인터뷰했네요 명절, 휴일에도 인원과 장비 이상유무 점검은 하늘이 두쪽나도 해야하는 군생활의 기본이자 필수 비록 일부부대에서 주말에 점호식은 약식으로 하더라도 행정상의 점호는 군대의 가장 중요한 하루일과임 미필은 이해하지 못할 것임신고 | 삭제
秋아들 카투사 동료 "25일 밤 부대 난리? 그런적 없다" 추 장관 아들 서씨와 같은 중대 동료 인터뷰서 밝혀 "현씨는 알파, 서씨와 저는 배틀 중대..소속 달랐다" "서씨 보직은 일 많아서 다들 가기 꺼려 했던 자리" https://news.v.daum.net/v/20200916100957606 "휴가 미복귀 사흘간 모른다? 시스템상 불가능" "서씨, 성실하고 모범적인 병사였다"신고 | 삭제
추 장관 측이 서씨가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에 선발되도록 청탁 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청탁은 불가능하다 당시 모두가 보는 가운데 현장에서 제비뽑기를 했다"며 "청탁으로 통역병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