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한다”던 자한당.. ‘임이자 성추행’ 주장

여자의원이 나서라하고
임이자가 앞에서 가슴으로 막 들이대며 막으면서 끌어 안더구만
동영상 다 올라왔는데 진짜 전형적인 자해공갈단이다

통상 현수막 제작은 최하 반나절 이상 걸리는 작업인데
어떻게 그렇게 시나리오에 의하여 미리 준비나 해놓은 것처럼
금방 가지고 올수가 있었는지 그것 또한 진짜 궁금하다

토착왜구당 논리대로라면
성추행 당한사람은 문의장이다
임이자는 문희상 온몸 더듬은 성추행범이고

이미 사방으로 동영상 다 퍼져있고
거의 모든 국민들이 그 동영상 처음부처 끝까지 다 보았다신고 | 삭제

세계일보] 임이자,文의장 양팔 벌리고 등까지 만져

https://news.v.daum.net/v/20190424164302300

임이자, 문희상 바로 앞서 양팔 벌리고 등까지 만져 '점거농성 동영상 확인해보니

0文 의장은 혈압 200까지 상승 병원입원하였는데
임이자는 모멸감으로 인한 스테레스로 병원행??
허허 거참 성추행 당한 사람은 문의장인데
왜 지가 생난리
두 여인네가 노골적으로 문의장 등뒤로 손넣어 앞으로 끌어당기며
성추행하는 장면 정확하게 찍은 그림도 있던데신고 | 삭제

개같은 당이다.
싸우다가 뺨을 때려도 폭행에 성폭행까지 혹붙일 것들이네.
저렇게 의원질하느니 차라리 텍사스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