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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한다”던 자한당.. ‘임이자 성추행’ 주장노영희 변호사 “자한당, 부끄러운 성추행 프레임.. 비겁하고 모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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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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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09:59:22
수정 2019.04.25  1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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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MBC 보도영상 캡쳐>

임이자 의원이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그러나 임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가로막기 전, 한 의원이 “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자한당이 ‘비겁하고 모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자한당이 국회의장 집무실을 ‘점거’하고 다른 일정을 위해 이석하려는 문 의장을 가로막는 과정에서 한 여성 의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돼”

그러자 뒤쪽에 있던 임이자 의원은 1분쯤 뒤 의원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문 의장 쪽으로 팔을 뻗어 문 의장을 가로 막더니 “의장님 이거 손대면 성희롱이에요”라고 발언 한다. 이후 문 의장은 진정하라는 듯 두 손으로 임 의원의 볼을 감쌌고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다.

자한당은 이날 문 의장의 ‘볼 감싸기’를 규탄하기 위해 비상의원총회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임이자 의원을 두둔하고자 한 것인지, 디스 하고자 한 것인지 모를 문제의 이채익 의원의 발언이 나왔다.

“키 작은 사람은 항상 그 어떤 자기 나름대로 트라우마랄까 좀 열등감이 있다.” 
“(임이자 의원은) 정말 결혼도 포기하면서 오늘 이곳까지 온 어떻게 보면 올드 미스다.” 
“(문희상 의장이) 서울법대 나오고 승승장구했다고 해서 못난 임이자 의원 같은 사람은 그렇게 모멸감을 주고, 그렇게 조롱하고 수치심을 극대화하고 성추행을 해도 된단 말입니까.”

한편, 자한당의 ‘문희상 성추행’ 주장에 대해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는 SNS에 “명백한 증거가 있는 성희롱은 자한당 이채익 의원의 ‘못난 임이자 의원’ 발언 아닌가요?”라고 적고는 “사실 이 상황에 모멸감을 느껴야 하는 사람은, 자한당 지지자”라고 꼬집었다.

또 노영희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한다”는 자한당 의원의 발언을 상기시키고는 ‘임이자, 문희상 의장 성추행 논란’은 “부끄러운 성추행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치의 속성이 그렇고 전략이라고 해도 정말 비겁하고 모욕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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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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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매매 2019-04-27 14:32:01

    자한당은 성추행매매 사기꾼 집단이군요!신고 | 삭제

    • 여자는 무기가 아니다 2019-04-27 08:31:08

      완전 이판사판 앗싸리판

      동영상보니까 그와중에도 어떤넘은 뒤로 물러서지못하도록
      딱 버티고 서서 등떠밀어주고있더구만
      다른것들은 작정이나한듯
      문의장앞을 가로막고 막 들이대는데도 말릴생각은 커녕
      마치 남의집 불구경하듯
      빙 둘러싸고 흐믓한 표정으로 구경이나 하고있고신고 | 삭제

      • 헐 ~ 2019-04-27 08:20:38

        임이자 "문희상 의장, 퇴원하면 맞짱 뜨자"신고 | 삭제

        • 하~ 2019-04-26 21:30:29

          임이자 노동운동가 였고, 녹색사민당으로 출마까지 했던 인간인데, 저러고 싶을까?
          진보 출신으로 자한당 넘어간 것들은 왜? 하나같이 저따위 일까?
          나 진보 아니에요. 이것 보세요. 나 이런짓 까지 해요. 난 자한당에 충성 하는 골수에요.이렇게 어필하는 건가?
          내가 저 장면 처음 봤을때 임이자가 나서서 국회의장 막아설 짬인가? 이생각 부터 들었는데, 이후 성추행이라고 우기는거 보고, 아~ 저런거 였구나. 싶었음.신고 | 삭제

          • 풀영상을 보라 2019-04-25 14:00:39

            일부 찌라시에서 몇카트만 잘라내어 교묘하게 편집해 놓은걸 여기저기 막 돌리던데
            풀영상을 지대로 한번 보고나서 기사를 써도 써야된다
            여자들이 막아~그러더니 성추행이란다
            완전 삼류개막장코미디이다
            역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자한당
            단체로 몰려가 겁박하며 감금
            그래서 문의장이 항의하며 나가려하자
            여자의원 세우라는 소리 들리고
            임이자가 나와 두팔벌려 문의장 밀착하며 막았고
            문의장이 비켜달라는식으로 볼만지니
            그제서야 목적 이루었는지 나경원이 빠져줘라지시
            전후좌우 사정 다 본다면 성추행당한건 문의장이다신고 | 삭제

            • 불리해지니까 2019-04-25 13:55:19

              되는대로 막 갖다 붙이는구나
              동영상보니까
              문의장이 성추행으로 고발해야할듯
              남자도 여자가 그렇게 대책없이 막 들이대면
              쇼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요번에 확실히 알게되었다

              국민들의 눈에는 문의장은 성추행당한 피해자이다

              관련뉴스 아래 달려있는 댓글들 하나도 놓치지말고 다 읽어보고
              이번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어떠한지 한번 살펴보거라신고 | 삭제

              • 성범죄 위장 교사 및 공갈 협박 2019-04-25 13:22:31

                증거는 방송녹화로 충분한 듯 하고 남은 건 수사 및 기소랑 명예훼손 고발 뿐이네요.신고 | 삭제

                • 얼마나 충격이 크셨으면 2019-04-25 13:18:59

                  막 들이댐에 놀라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다는데
                  장비 문의장님 충격이 상당하셨던 모양이다
                  앞을 가로막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있는데
                  마주서면 얼굴도 지대로 보이지않는 쪼매난 물건하나가
                  가슴부터 막 들이대며 손은 등뒤로 밀착시켜 끌어당기고 있었으니
                  얼마나 놀라셨을고 ㅉㅉㅉ

                  외형은 완전 삼국지에 나오는 세영웅 유비, 관우, 장비 중
                  완전 막내 "장비"스탈인데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얼마나 놀라셨으면...
                  아무튼 현장에서 졸도 안하고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얼른 진정하고 평상심을 찾으슈신고 | 삭제

                  • 남자인줄 알았는데 2019-04-25 13:04:20

                    여자였다고하네
                    처음 올라온 사진만 보았을때는
                    어디서 못보던 이상한 녀석이 문의장앞을 가로막고 있는줄 알았고

                    진짜 어떤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 국회에 무단침입하여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 가는길을 막는것으로 생각하여
                    의장 경호책임이 있는 국회경위들은
                    도대체 경호근무를 왜 저따구로 하는가하고 속으로 무지 나무랐었는데
                    알고보니 자한당 비례였다고 하네신고 | 삭제

                    • 동영상은 말한다 2019-04-25 12:54:17

                      진짜 성추행 당한 사람은 문의장이다
                      천하의 못된것들
                      지들이 먼저 성추행해놓고
                      정당방위, 정당행위, 긴급피난으로 자신을 지키려고 애쓰신
                      아버지뻘되는 어르신을 감히 성추행범으로 몰다니...신고 |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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