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뉴스타파> 기자 형사고소.. “취재는 피하고 언론플레이만?”

국민들,기자들 그 누구보다도 당신 딸에게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의 딸을 이렇게 도마 위에 올려 놓은 사람은 다름 아닌 당신 자신이니까.
당신이 당신의 딸에게 창피하게 사는 법을 제대로 가르쳤으니...
이런 엄마에게 무얼 보고 배웠을까? 제일 불쌍한 이는 당신 딸이다.
정치판에 뛰어 들어 이렇게 난장을 벌이지나 않았으면,
단지 딸 위해 불사하는 엄마로만 가여워했을 수도,,,
정치는 개인의 일이 아니어서 이런 당신에겐 남을 위한 정치를 할 자격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신고 | 삭제

뉴스타파 보도의 "실명 증언" 알맹이는 쏙 빼고, 나경원+언론+성신여대까지 합작으로 드립치고 도배를 하네...속담에 "방귀 뀐 년이 성낸다"더니, 딱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네...뉴스타파가 보도한 팩트에 대하여 당시에 참석한 심사위원들이 해명해야지...객 들이 설치는 꼴이라니...선거가 무서운가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판사 출신이 법률가라는 허명에 숨어서 거짓말 하는 것"이다...이런 행태가 "사법불신 최고국가"를 만들고 있다신고 | 삭제

일찍 사실을 밝히고 만일 사실이면 조속히 후보 물러남이 필요하다.그리고 불법이면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아니면 정권이 바뀐 후 처벌 받던지.신고 | 삭제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사실에 입각한 보도! 화이팅입니다. 기자님.피디님 힘내세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