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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뉴스타파> 기자 형사고소.. “취재는 피하고 언론플레이만?”남양주 모 교사 “성신여대, 약속시간 늦었다고 면접기회 박탈… 상이한 잣대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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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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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9  13:00:32
수정 2016.03.19  1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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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뉴시스>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겨레> 등에 따르면, 나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 <뉴스타파> 기자를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또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의 민사소송도 곧 접수할 예정”이라며 “언론인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양지하셔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하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의원의 이 같은 대응에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님, 여론의 기세에 놀라셨나요? 어쨌든 빨리 물타기 하자. 형사소송이라 하면 세게, 강하게, 좀 명확하게 보이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시겠지요”라며 “좀 더 기다리시지요. 당신은 아직 첫 보도도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런가하면 최승호 PD는 성신여대가 나경원 의원의 딸 경우와 달리,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다는 이유로 수험생에게 면접시험을 볼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제보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의 모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한 고3 담임교사는 지난해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학교 측이 약속 시간 보다 늦게 도착한 학생들에게 면접 시험을 볼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 교사는 자신의 반 학생이 면접 약속에 늦어 “학생이 몸이 불편한 상태이고 교통 사정도 안 좋아 2번이나 전화해 상황 설명을 하고 양해를 부탁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며 “나 의원 자녀에 대한 성신여대의 상이한 잣대에 심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최승호 PD는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는 여전히 언론플레이만 할 뿐 뉴스타파의 취재 연락은 받지 않고 있다”면서 “나경원 의원이나 성신여대가 ‘진실로’ 뉴스타파의 보도를 반박할 ‘사실’이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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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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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타기는... 2019-09-01 05:36:58

    대학입학의 중차대한 면접에 늦는다면 안타깝지만
    당연히 기회박탈.
    나경원의원딸도 늦었다면 인정.
    나경원의원딸은 안늦었잖아요.신고 | 삭제

    • 닥쳐라 2016-03-25 15:06:29

      닥쳐라
      장애인 핍박하지 말고
      이쓰레기 최가야
      이것도 언론인이라고 ㅉㅉㅉ
      지난해? 작년이 2012년이고 올해가 2013년이다
      다운증후군 아이도 면접 안늦었는데 개소리는신고 | 삭제

      • 걸레 2016-03-23 00:50:15

        닥한마듸 ...회자신고 | 삭제

        • 흐이우 2016-03-22 14:22:05

          게임 끝!
          나 같으면 미련을 버리고 고개 숙이고 퇴장하겠구만...신고 | 삭제

          • roruddnjs 2016-03-22 02:24:25

            나경원.
            이게 평등이냐 ? 니기미
            너도 누구 닮아서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니기미신고 | 삭제

            • 대포알 2016-03-20 10:20:20

              당신은 장애인을 위해 무엇을 하였나요?
              당신 딸에게만 혜택을 주는 특혜를
              배풀진 않했는지?신고 | 삭제

              • ㅇㄷㄴㅇㅁㄹㄴㅇ 2016-03-19 20:02:29

                하는짓보면 자위뇬이란 칭호가 정말 잘 어울린다.신고 | 삭제

                • 무얼 준비중일까요?... 2016-03-19 19:11:54

                  망치부인이 트위터에 "박근혜를 위한 알바고들과 개표부정팀이 나경원 딸 뉴스 퍼나르고 있다. 뭔가 또 준비중인듯"
                  알바고와 개표부정팀에 관한 이야기는 망치방송 찾아서 들어보시구요.

                  망치부인 촉이 맞다면 시간이 가면 나경원 딸 뉴스를 역이용해서 무얼 준비하는 것인지 윤곽이 드러나겠지요.

                  망치부인 말이 음모론으로 그치면 좋겠지만, 그동안 망치부인의 촉이 맞았던 적이 아주 많았던게 문제지요....진보진영에서 망치부인 말을 참고를 좀 해 주었다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좋았을 텐데...눈물이 납니다...신고 | 삭제

                  • 111 2016-03-19 18:08:31

                    무덤 팟네,,나경원이,,,판김에 명예훼손까지 파라
                    선거철이라고 급한가 보다신고 | 삭제

                    • 종치기 2016-03-19 17:45:36

                      때로는 적극적인 대응이
                      더 이상의 불필요한 이야기거리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신고 | 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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