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하승수 “한동훈 美출장, 4일 공백…행정소송으로 밝힐 것”

“‘국회의장도 내역 공개’ 법원 판결…美 법무장관 수술일정도 모르고 출장갔나”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22-08-25 12:12:42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고발해라 2022-08-26 14:26:48

    꼭 법적으로 밝혀라,,, 선동질로 끝나지 말고,,그리고 FBI 가 우리나라에 한장관 딸 조사하러 온다고 니들이 선동했는데,, 그것도 어찌 되어가는지 밝혀주면 좋겠네.. 한장관이 그거 무마하러 미국갔다면.. 이참에 그것도 같이 밝히면 좋겠네.. 니들 좌파 성향의 우리법연구회가 판사하면 더 좋겠고,, 니들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4
      0/300
    • 김용민 2022-08-26 14:22:08

      김용민 독일 출장도 조사 해주세요..신고 | 삭제

      답글 1
      추천 0 반대 7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영학 파일’ 듣더니 남욱 “‘위 어르신’ 아닌 ‘위례신도시’”
      2
      조국 “‘김건희 의혹’이 정치공세? 尹, 가이드라인 그어”
      3
      조국 “곧 ‘검사가 검사질’ 목도할 것”… 사정정국 예상
      4
      또 연장된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野, 회의록 공개 촉구
      5
      박주민 “尹, ‘김건희·채상병 특검’ 필요 이유 스스로 설명”
      6
      대통령실, 유재은에 ‘군 사망사건 처리 방향 보고서’ 요구
      7
      ‘질문 기회’ 초미 관심사였지만…MBC기자 “지명 안 하더라”
      8
      尹 ‘VIP 격노설’ 동문서답…박범계 “가이드라인 낸 것”
      9
      野 “김건희 소환 조사 없이 탈탈 털었다? 결과 내놔라”
      10
      최재영 목사 “김건희의 국정농단, ‘디올백’ 사건의 본질”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