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7시간’ 일부 제외 방송 가능…秋 “언론탄압 자행 국힘 완패”

제2의 최순실
news.zum.com/articles/73219126

송영길 “김건희, 윤석열 집권하면 최순실 이상으로 실권 흔들 것”
v.daum.net/v/20211222093934812

박관천 경정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
amn.kr/24828

지금 이나라 대통령이 누구냐 ?
news.zum.com/articles/34034064

최순실 “걱정마~, 동상”
news.zum.com/articles/33893139

뿔-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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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버드 졸업생 '갈보 쥴리'가 손님에게 유창한 美國말로 "short time, long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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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녹취록' 오늘 방송..국힘 "MBC, 역겨운 범죄"

사적 대화·수사 관련 발언 제외 방송 가능

https://news.v.daum.net/v/20220116120942289신고 | 삭제

안철수 "'안일화' 모르나? 대선 전날까지 단일화 없어"

윤석열 중심 단일화 불가 입장 재차 강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6일 '안철수로 단일화'를 뜻하는 '안일화'를 언급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한 야권 단일화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27606신고 | 삭제

민주당, 김건희 수원여대 면접 시간·장소까지 공개..野 "면담후 채용" 반박

野 "추천으로 임용"..수원여대,인터넷 접수후 번호 부여
임용 당시 면접대상자 3명 위한 장소·시간까지 공지돼
與 "허위사실공표 덮으려 거짓 해명..수사 통해 처벌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116100015211

면담은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하는 것이고
원서넣고 만난것은 면접이지
이것들아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구나

너희들 주장대로 하면
수원여대는 이미 합격자를 내정해 놓고
형식적으로 지원자들을 들러리 세웠다는거다신고 | 삭제

MBC본부노조 "김건희가 반론에 응하지 않아"

언론노조 MBC본부 "법원이 공익성 인정"
민주당 "국힘, MBC편성권 침해…사과해야"
국민의힘 "공영방송이 취재윤리 위반, 나쁜 선례"

https://news.v.daum.net/v/20220115112036236

“스트레이트 제작진의 꾸준한 반론 취재에 김씨 스스로 응하지 않았다"신고 | 삭제

윤석열,김건희 녹취 일부 허용에 "바빠서 판결문 못봤다"

"그거 들여다 볼 시간 없어서 드릴 말이없다"
법원,수사관련·일상대화는 방송 못하게 결정

https://news.v.daum.net/v/2022011516301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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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원본 사실에 가깝다는 인터넷에 널리 퍼져 돌아다니는
요약본 보니까

일반적인 부부관계에서 흔하디 흔하게 볼수있는
애틋한 잔정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측은지심은 커녕
정상적인 부부지간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도 할수 없는
내용들이던데
녹음파일 원본에는
과연 그 어떤 충격적인 것들이 들어있을지신고 | 삭제

이재명 대장동 백현동 부정비리 불던 사람이 연이어 의문의 자살당하자
"더불면죽인당" 이라고.
3번씩이나 의문의 자살... 무서버 더불면죽임당신고 | 삭제

또 터진 최은순..與 "尹 장모 남의 땅으로 25억 대출, 벌써 네번째"
"윤석열, 장모 최은순 일가 부동산 투기·차명 보유 방치해..최씨 비범한 대출 기법"

타인 명의 토지에 10여 년간 4차례에 걸쳐 총 25억 상당 근저당권 설정

http://www.amn.kr/4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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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남의 땅에 근저당권 설정까지
고도로 숙련된 전문 고등사기범들에게나 가능한 사기수법

이건 역시도 사안이 사안인만큼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고구마 줄기처럼 공범이 여러명 연결되어 있는
조직적 사기범죄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 하겠구만신고 | 삭제

與 "윤석열 장모, '남의 땅 대출' 양평 1400평 또 발견"

2011년부터 총 4회 24억7700만원 근저당 설정
"비범한 대출 기법…尹, 처가 투기·차명 방치해"

https://news.v.daum.net/v/20220115104532790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최모(74)씨가
다른 사람 명의의 토지를 저당잡아 대출을 받은 사례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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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10원도 피해준 적 없다며?
그 끝은 어디일까?
완전 역대급 전대미문 희대의 완전 양파 같은 사깃꾼이로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