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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선주자 3위…실체는 “기존 야권 표 나눠먹은 것에 불과”

[하성태의 와이드뷰] 언론은 ‘중립’, ‘균형’도 내팽개치고 ‘尹 대망론’에 올인

하성태 기자
|
승인 2020-10-28 16:18:06
|
woodyh@hanmail.net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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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2020-10-28 18:34:07
경상도를 제외한 대부분 국민들은 처가가 사기단인 후보는 절대 지지하지 않는답니다. 장영자 사부쯤 되는 사기술로 나라를 언제 팔지도 모르는 일이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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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2020-10-30 21:47:03
아직도 다음 대선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 여론이 변할지 모르지요. 우리국민들 박근혜 전대통령이 촛불항쟁으로 탄핵될지 아무도 몰라지요. 그런데 2016년 말부터 갑자기 변한것 입니다. 저는 야당도 무시하면 안될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언제든 변하는것이 여론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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