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밀양 송전탑 핵심쟁점 “보상문제 아니다”

주민들 “재산권 행사 금지에 큰 공포 느껴”…민주 “공사 중단 주민 요구 합리적”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13-05-22 16:58:55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법 2013-05-23 08:06:29

    법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소송도 힘듭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말이 있죠

    법은 기득권 횡포의 정당화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였습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j2hpine 2013-05-23 06:17:46

      만약 밀양 지역을 관통해서 꼭 송전탑을 설치해야 하는 이유가 불분명하다면 다른 대안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주거지역을 우회하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을꺼 같은데...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檢 “음주, 물리적 불가능”이라더니…‘술 마셨다’ ‘안 마셨다’ 진술 공방
      4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5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6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7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8
      ‘명품백’ 처리기한 5일...“尹부부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9
      尹 향하는 ‘수사 외압’ 의혹… 野, ‘채상병 특검’ 총공세
      10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