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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청와대 ‘盧기록물 고발’ 주도”…盧 ‘MB에 편지 쓴 사연’ 재주목

2008년 차명진 대변인 “장물” 표현쓰며 “범법행위 없던 일 안된다”

민일성 기자
|
승인 2018-01-16 11:31:45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그림도둑 2018-01-21 09:49:04
진실과 정의 ..

천벌을 받을 것이다!신고 | 삭제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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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ㅇㄱ ㄴㅇㄷ 2018-01-16 13:18:54
노 대통령께서 만약 사본을 가지고 계시지 않았다면
이M박 측에서 문서 훼손 내지는 변경 삭제 첨부 등등을 하여 수많은 모함에
노통을 걸려들게 했을 것만 같아서 아찔하다.
전직 대통령을 잘 모시겠다고?
거기엔 친일파가 아닌 노통과 DJ는 안중에도 없었겠지.신고 | 삭제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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