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에는 tv가 없다. 왜?? 강제 수신료 2500원 내기 싫어서... KBS 250원도 아깝다ㅡㅡ"신고 | 삭제
특별법이 다시 재정 되면 KBS부터 불러 상세한 조사해야 한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KBS 사측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들이다. 입장바꿔서 자기 자식들이 세월호에서 참사를 당해도 지금처럼 할까? 절대 아닐 것이다. KBS는 정권의 하수인 집합소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임을 잊지말라!신고 | 삭제
힘내세요~신고 | 삭제
잊지 맙시다... 당신들은 잊으라 하지만.. 잊을수 없습니다. 왜 냐구요??? 그걸 말로 해야 알수 있나요???신고 | 삭제
엠병쉰 캐병쉰 드 등쉰 쓰레기 앵무새 방송이 충성경쟁의 끝을 보이는구나. 저런것들이 공영방송? 부칸 중앙티비같다.신고 | 삭제
나쁜 ××신고 | 삭제
숫자 비교는 왜 하느냐 적절한 비교냐 뺑소니로 죽은 가족들하고 비교하던가 저들이 2년동안 못잊는게 그냥 죽어서 그러느냐 그걸 지켜보고 위로밖에 못해주는 국민들이 몰라서 안잊는거냐 너낸 뭐한거 있다고 이래라 저래라야 조문이나 해 십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