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와 같이 세상에서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는건 분하고 억울하다.
힘도 없은 어린아이를 무자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것은 분명코, 결단코 살인죄가 맞다.
사형구형으로 끝날게 아니라~~ 광화문 광장에 세워놓고 지나가는사람마다.
몽둥이로 한대씩만 때리고 사형 집형해도 분이 안풀릴듯 싶다.
계모도 엄마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그리고 더 나쁜건 아버지다.
자기 새끼가 당하고 있는걸 눈치챘을텐데.........., 미연에 방지못한것도 처벌받아야된다.
나쁜 넘들~~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이런데서 나온듯싶다.
제발~ 이나라가 한걸음 더 성숙한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 하루 빨리 왔으면 싶다.
최근에는 너무많은 큰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정신이 혼미하다.
인간이 인간을 제대로 존중 안해주면 누가 우리를 존중해주고 보호해 줄것인가??
돈때문에 터진 민.관.경협착의 세월호 사건도~
윤일병등.,..,군 부대사건도~~ 가정에도~~ 정부도~~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사법관도~~경찰관도~~ 뭐가 하나 제대로 물려 돌아가는게 없는듯싶다.
오호통재라~~ㅠㅠ.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