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인 송아지가죽으로 만들은 축구공
어느얘기속이지만 사실인 말.
지구상 채 몇 년사이에 얘기다 군 정부의 세력이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속에 포로로 잡은 민.속에 천주교신부를 지내다 쿠테 반 세력으로 잡혀온 신부님들의 머리를 짤라 사람들 보는대서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였다는 얘기는
거짓이아닌 이 얼마 몇 년전 어제의 일로 실제로 있었던 일이기도하다.
사람 목을 쳐 죽이는데 그치지않고 잘려나간 피 범벅이된 그 목으로 축구를 한다..
상대를 죽이고 저주하고 싶을때 사람들은 어떻게하는가 . 상대를 내 앞에서 꺼꾸려트려 무룹을 꾾게 만들어
한껏 승리감에 도취하고 내가 승자라고 자랑하고 싶을떼 아닌가 . 이게 스포츠인가 ..
아니다 승자와패자의 가름이 없이 모두가 즐기고 함께 하였음에 의미가 있음이지 승 패를 가르고 이겨야만
가치가 존중된다는 말은 더욱 아닐것이다 위 기사 내용이 알려주는것이 스포츠가 우리삶을 절대 대신 해주는 거짓정보의 메체방송에 우린 많이 속았고 이젠 더 이상 속을수없다는말인것이다 부자들들의 속임수방송에 더 이상 안 속겠다는것이다. 이 짓을 항상 방송에 돈을 주어 국 민ㆍ서민을 속이고 방송을 하도록 부추키는 이들도
재벌 거짓 정치가들. 방송인 들이다. 돈 밭고 아부하는 방송인들... 이 들이 진정 무지 한 이 들이다 다시말해
순진 무구한 이들 덜 때뭍은 이들을 더렵혀 가는 참 . 죄 많고... 무지한 이들 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될 다른 말이 없다는것.ㅡㅡㅡㅡㅡㅡㅡ 시민.국민의 한 사람 #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