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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질타에 고개 숙인 윤진숙 “송구스럽다”

네티즌 “인기 많다 큰 소리 치더니 느닷없이 사과?”

  • 나혜윤 기자
  • |
  • 승인 2014-02-04 18:39:48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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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2014-02-04 22:40:20

    거울보고 기침해봐.다들. 저게 기침하는 모습인지. 냄새맡기싫어 찡그린 얼굴인지. 감기몸살 걸렸다 쳐. 저게 기침하는 모습이니? 냄새 맡기 싫어 코막고 얼굴 찡그린 모습이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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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숙 2014-02-04 20:48:34

      연구원 출신인 윤장관이 경험이 없어 그럴 겁니다. 감기몸살이라니 이해를 해야될 듯 합니다. 그러나 어렵게 목숨이 걸린 피해 어민들 앞에서 여성답게 울부짖는 어민들 손이라도 잡아주고 안아 주었더라면 더욱 빛날일일 것을 바다의 최고의 수장답지 못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많이 정치쇼좀 배우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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