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도우며 ‘소시민’으로 살겠다던 김능환, 결국 로펌행

부정선거 관련 핵심 용의자로 지목해도 손색이 없을듯

이번 부정선거 오래전부터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편의점 쇼도 그 일부일지도..원세훈은 걸렸지만 선관위는 약간 안심하는듯

대선 승리를 위한 1차 국정원과 2차 선관위의 이중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던거라면

아주 치밀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된 계획 부정 선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신고 | 삭제

이 분.. 청렴을 따지기에 앞서 밝혀야 할 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디도스 부터 해서, 터널 디도스, 심지어 지난 1219 대선관련 의혹까지, 청렴하다고 칭송은 자자했으나, 이 분의 재임시절 부정선거 의혹이 너무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이혹이 이분 책임이라고 말할 수 없으나, 이분이 선관위장 재임시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청렴과 편의점 화제로 덮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발 뉴스에서 이 부분을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신고 | 삭제

이쯤되면 이제 가도 될 만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 인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