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답변 않겠다”는 대통령실

"특검법은 악법‥명품백은 공작" 용산 감쌌지만 "아바타 아냐" [현장영상]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4631_36119

"'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 70%"‥이준석 "그래도 거부권 쓸 거예요"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1947_36119.html신고 | 삭제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독소조항”…최순실 특검 때 해놓곤

최순실 특검에 한 장관 수사팀으로 참여
당시 “수사 과정 브리핑은 국민 알 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9438신고 | 삭제

이어폰 꽂고 나타난 한동훈…‘김건희 특검법’ 묻자 “나쁜 법이죠”
국회 법사위 출석길 작심발언 쏟아내
‘민주당 선전·선동 위한 악법’ 평가
“많은 사람들 같이 하면 길이 된다”
비대위원장 제안땐 수용의사 내비쳐
尹 아바타 비판엔 “맹종 안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2547?sid=100신고 | 삭제

‘OECD 2위’ 분석해보니...윤석열 자축한‘민간 주도’없었다
윤 대통령 “시장경제 복원 평가”...전문가들 “정책과 반대로 해서 2위”
https://vop.co.kr/A00001644287신고 | 삭제

고철값도 못받고 철수‥1조원 러시아 공장 '15만 원'도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9487?sid=101신고 | 삭제

*尹지지율, 중도층서 긍정 23.3%, 부정 68.2%…30% 대 턱걸이*
https://v.daum.net/v/20231219132956702

▶대통령국정수행평가 지지율
긍정 30.7%
부정 64.4%

▶정당지지도
민주당 43.9%
국힘당 34.3%
정의당 2.4%

【조사개요】
의뢰 뉴스토마토
조사기관 미디어토마
조사대상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8명
조사기간 23.12.16∼17일 (2일간)
응답률 6.4%신고 | 삭제

윤희숙 "한동훈, 尹에 '아름다운 뒤통수 치기' 고민하고 있을 것"

"韓, 비대위원장 되면 '김건희 특검' 관련 국민 납득할 수 있는 선조치 있어야"

https://v.daum.net/v/20231219165856179?x_imp=dG9yb3NfbXRvcF9uZX신고 | 삭제

시민단체, 김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공수처에 고발(종합)
참여연대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권익위 신고
https://v.daum.net/v/20231219155326580

[속보] 한동훈, '김여사 명품백'에 "몰카 공작…법과 원칙 따라"
https://v.daum.net/v/20231219140629813

뇌물수수가 몰카공작이냐??
잠입취재와 몰카를 분간도 못하네
무슨 몰카공작?
카톡으로 선물 사진 먼저 보냈는데?
싼물건 사진보내면 읽씹해버리던데신고 | 삭제

【사진】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직(停職) 사건
- 2020. 11. 24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치적 중립에 관한
총장으로서 위엄과 신망 손상 等’ 事由로 ‘직무집행정지’ 명령
- 2020. 12. 16 윤석열에게 ‘정직 2개월’ 징계 !!
amn.kr/46168

【사진】 정대택 “김건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 황교안 총리, 國會에서“윤석열 검사, 부적절한 문제로 징계받았다” ☞ 정직 1개월 중징계
amn.kr/39381

부적절한 관계 ?
hani.co.kr/arti/1088797.html신고 | 삭제

【사진】 국회 公正사회포럼 의원들 “김건희 명품 수수事件 신속히 수사하라”
- 의원들 “명품bag 事件... 증거 인멸 前 신속한 압수수색 촉구”
amn.kr/46203

【사진】 김건희, 3百만원 프랑스 브랜드 ‘디올’ 명품bag 선물받는 장면 포착 !!
- 최재영 목사 “正常的 영부인이라면 그 선물을 반려하거나, 바로 돌려주는
모습을 보였어야... 그걸 받았다는 게 참- 문제”
vop.co.kr/A00001642743.html

앞에서는 김장 담고, 뒤에서는 명품 담고
vop.co.kr/A00001642779.html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