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버려야 합니까” 했던 盧, 이제는 윤석열 차례다

정부 수립이후 70년 동안 독재권력에 빌 붙어
재벌과 언론, 검찰이 한 짓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기소청 수서청을 완벽하게 갈라놓아야 한다 .
조중동, 재벌 봐주는 사법부가 없어야 한다신고 | 삭제

▶여론조사기간
5월24∼25일(2일간)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5명 상대조사

▶문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긍정 41.1%(▲4.7%)
부정 53.3%(▼5.8%)

▶차기 정치지도자
윤석열 30%(▼0.5%)
이재명 29%(▲ 3%)
이낙연 11%(▼2.3%)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72430?od=T31&po=0&category=0&groupCd=community신고 | 삭제

【사진】 1961년 박정희, ‘美 케네디 대통령’ 만나 담배를 꼬나 물고
blog.daum.net/gmania65/355

觀相家 백운학, 박정희에게 "혁명 성공합니다. 政權 20년쯤 가겠습니다. 소신껏 하십시오"
- 백운학, 김종필에게 "각하께서 마지막은 퍽- 험하게 돌아가실 운명입니다"
'험하게'라는 게 총에 맞는다는 의미
blog.daum.net/jdc444/16104828

뒷통수 확인 사살 !!
t.co/ZA6BPJF

1979년 술상머리에서 험하게 절명 !!
news.zum.com/articles/37007580신고 | 삭제

열린공감TV 취재팀은 자살하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55151

“열린공감TV 취재팀은 자살하지 않습니다. 아니 자살 당하지 않습니다”신고 | 삭제

여기서 말하는 범행에 가담한 사위 유모씨 라는 사람은
또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지금 세상사람들이 익히 잘아는 그 사위의 성씨가 아니라
전혀 다른 성씨인걸로 보아
딸이 몇명쯤 되나보네요
기레기들이 표창장 정국때 120만건 기사 쏟아내놓던 그 기개세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며 접근한다면
지금쯤 어마무시하게 뉴스 쏟아질건데
그놈의 빌어쳐먹을 선택적보도의 덮에 걸려버려서인지
너무나 조용하네요신고 | 삭제

공모공동정범 동업자 3명은 모두 구속수감되어
실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갔는데
23억원 세금 도둑질한 주범은 불구속이라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말이다

몸값 비싼 전관예우 때문인가
아니면 현관의 위세와 위력에 짓눌린 결과인가?

적당히 균형이라도 맞춘 판결을 내놨더라면
어쩌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결국에는 발목 완전 잡혀버린

"인생지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기가막히게 딱 어울리는 케이스신고 | 삭제

[뉴있저] "검찰,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감찰 진정..조국 논란 2라운드?

https://news.v.daum.net/v/20210525201023151

일부 시민들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 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면서 대검찰청에 감찰 진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신고 | 삭제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윤석열 장모 재판, 언론의 차별 보도..MBC 홀로 '고군분투'/서울의 소리

없는 죄도 만들던 검찰발 '조국 사건' 보도 때와는 완전 딴판 '장모 구하기'

http://www.amn.kr/39143신고 | 삭제

시민 5만5195명 "검찰의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감찰 진정 /서울의 소리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 부류가 거짓말을 할 때 어떤 세상이 만들어지는가?”

http://www.amn.kr/39147

"검찰이 조작증거, 허위증거로 재판부를 기만해 정경심 교수의 중형을 이끌어냈다"신고 | 삭제

적폐척결한다더니 왜 적폐중의 적페이고
불공정의 극치인 공매도를 폐지안하고 오히려
청화대 자들<바로 파면시키고 수사의뢰하시오>이
나와 공매도를 부활할수 밖에 없다고 한 것이오?
적폐척결은 도대체 어디간 것이오? 여기에 대하여
국민앞에 설명하고 석고대죄하시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