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대표 “죽 쒀서 개 주는 일 없어야 한다”

그 시대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지키지 않았음 어떻게 되엇나요..이만큼 살게한것도 ..다행이쥬..
촛불집회자들 대통령탄핵은 법으로 하고 있는데 형상을 만들어 철장을 만들고
시위하는 모습은 애국심이 아니라 분노로신고 | 삭제

문재인 하는거 보니 죽써서 개죽을 같습니다신고 | 삭제

기사 잘 읽었습니다. 현재 언론지형에 대한 통찰력이 엿보이는 유익한 인터뷰였습니다~! 뉴스타파 후원자로서 참 뿌듯하네요.
한 가지 조사 사용이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요. 영화 <자백> 관련 인터뷰에서 포스터 사진 바로 아래 문단입니다. '내용은'->'내용을'으로 조사 바꾸는게 맞지 않나요? '영화 <자백> 경우는 저희가 오랜 시간 취재해서 축적해 둔 중요한 이슈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 문장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요.신고 | 삭제

정윤회 우병우 이재만 안봉근 등 부역자들이 아직도 상다수의 돈으로 부역을 하고 있을 듯한데 언급조차 없습니다. 오늘 최경희 기각에 열이나면서 진짜 개줄까? 걱정됩니다.신고 | 삭제

정치권이 또다시 수구꼴통들에게 정권을 넘기고 닭좇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국민들이 정치권을 계속 주시하고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망치도록 부역한 세력들의 준동을 철저히 막아야합니다.또한 아전인수 격으로 한 개인이나 정당의 정권욕을 채우는데만 급급한 무리들이 막중대사를 그르치게 보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철저히 감시하고 막아야합니다. 새로운 지도자는 친일과 박정희의 악의 그림자 청산, 재벌개혁과 정경유착의 척결을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