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임명한 조대환 민정수석 ‘미르‧K 뇌물죄, 주체는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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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정체가 쬐끔은 보입니다.
정체는 바로 지극히 "검사스러운 인간" 그 자체라는 것.
와대에 들어간 건 박ㄹ혜의 수하로서가 아니라 황교활의 수하로서 들어갔다고 봐야겠지요.
이 검새의 의도는 닭의 종말 처리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맹길어서..
그럭저럭 닭은 쬐끔만 다치고, 춘병 브라더는 더 쬐쬐끔만 다치고 ...(중간 생략)... 재벌은 더x99 쬐x100 끔만 다치게 하는 모색을 바랄듯.
게다가 다른 무엇보다 경력을 쌓아 몸값 수임료를 높이니 어찌 마다하리요신고 | 삭제

이 인간 정체를 정확히 파악할 피료가 있을것 같군요 세월호 특조부위원잔때의 워딩과 너무 극명한차이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보아 박쥐인간으로 봉 여지도 보이는데요 정확한 의도 파악이 시급함신고 | 삭제

정신분열증 환자 쉑키네

도대체 정체가 뭐냐?

겉으로는 정의로운척하면서 실제는 악의 축인 쉑키구만.

쓰레기중에 쓰레기

세월호는 사건은 왜 덮을려고 그렇게 악을썼는데 이 쓰레기 쉑캬신고 | 삭제

조대환은 미르k스포츠는 "뇌물죄"이고 주체는 박ㄹ혜라고 한 거 잘했고
박ㄹ혜는 죄의 정곡을 찔러준 조대환을 민정수석에 앉힌 거 잘했어신고 | 삭제

자신의 글 대로라면 민정수석을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 박근혜에게 물러나라 요구했어야할 것 같네요.신고 | 삭제

그동안 언론에 의해 박근혜를 옹호하는 친박이라고 비난했던 모든 분들은신고 | 삭제

예전에는 누군가가 누군가를 감시했다면, 이젠 스스로가 스스로를 만인에게 드러냄으로써 자발적 감시를 하고 있는 듯하다. 모두가 모두를 감시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