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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인들 “BIFF 탄압 중단하라” 서병수 시장에 공개서한

“이용관 집행위원장 리더십에 감명…사임해야 할 합당한 이유 없다”

김미란 기자
|
승인 2016-02-18 11:37:36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종치기 2016-02-18 20:20:54
공개 서한 받았으니..
조만간 국제적인 상 받으실듯...
한마디만 하죠....
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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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 중단하라 2016-02-18 12:16:23
병수는 와 그라노
박근혜는 문화를 융성시키겠다고 하더니 독재 프로파간다를 융성시킬 건가보다.
자유가 상실된 문화는 '프로파간다'이지 문화가 아니다.
독재모드는 예술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비극이다
외국 영화인들이 염려할 정도이니 끝없이 쪼그라드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수출에도 엄청나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거 알텐데 막무가네로 나가니 큰일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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