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문형표, 500조 국민연금도 아작내려?”

메르스 부실대응으로 몇명이 사망했고, 경제에 어떤 타격을 주었는지 생각해 봐라!! 양심이 있으면 국민에 사죄하는 마음을 갖고 얼마간은 자숙하고 있는게 정상아니냐?? 정부도 이 자식도 미친것 같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신고 | 삭제

참 기가 찹니다,,,,,우리나라에는 인재가 그리도 없는겁까~~~신고 | 삭제

국민은 연금의 주인이고 연금은 국민의 미래소득이다.

그러므로 공사화에 전국민이 대대적으로 반대해야할 일이다.
대한민국 처럼 신뢰도가 낮은 나라에서 국민연금의 공사화는 투자의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연금은 안전성을 위해 보수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데 공사화가 되면 투자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예를 들어 자원개발이나 대기업에 빌려주면 안된다.
주식투자는 더더욱 안된다.

연금공단에 원칙적으로 시민단체들이 이사회에 들어가서 운영에 개입하고 감시해야 한다.
연금의 주인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