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 판단이 없고 단순한 사람들은 기사를 보고 최면에 걸린듯
성경말씀인냥 신봉 하고 기사에서 의도 하는 대로 자기 의식도
흘러가 댓글을 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난 머리가 커서 이젠 전혀 휩쓸리지 않는다
이 기사역시 기자가. 포털 사이트 카페에서
자기 주장 내세우는 거랑 다름없다
그런데 단순한 사람들은 기사를 통해 올라온글을 객관적 판단없이
그대로 수용 하는 우를 범한다
사실 기사만 읽어봐도 기자 의 성향 성격이 보인다
부정적이고 냉소 적이고 지극히 주관적 기자가 잇는반면
최대한 객관적 입장에서 의견을 표 출 하려는 기자가 잇다
위의 기자는 사회를 비판 적으로 보는 경향이.많은것같다
정판사의 그 당시 상황을 이해 한다면 그 사람을 일방적으로
꾸준히 비난 할수 없다
난 자꾸 삼둥이가 인기 라서 그런가
자꾸 정판사 일 끄집어 내 기사.쓰고 논란 만드는게.넘 싫다
정판사가. 무슨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한번 공개적으로?
논란?잇어도 당사자에겐 곤혹일텐데
왜 자꾸 그걸 끄집어 내서 되새김질 하냔말이다
악플러도 문제지만 기자들도 문제다
기사를 쓸데.상대 방 입장도 생각 해주는 윤리 의식도 필요하다
자꾸 언급 해서 어쩌자고?
일반 대중들은 여전히 삼둥이 앓이 빠져 잇고
항상 남 비판만 해대고 사회 적응 못하는 항상 그런 사람들만
악플 달고 잇지 않는가
그 사람들이 국민 대변인도 아닌데
한번 말해도 무슨말 하려는지 알겟는데
왜 자 꾸 끄집어 내냔 말이다
지들은 얼마나 원리 원칙대로 올바르게 산다고
꼭 헛점 투성이 들이 거품물고 비판
난 땅콩 항공사건도 다수의 사람들이 조현아씨에게
심한 욕을 지속적으로 퍼붓는것도..
그런 악플로 조현아씨 욕해대는 사람도 사회 적응 못하는
찌질이로 보이고 불쾌 하기 짝이.없더라
공개적으로 망신? 당해.스폿라이트 받는 것도 괴로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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