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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힘에 “방탄 운운하려면 ‘중전마마’ 수사부터!”“尹-한동훈의 국힘이야말로 김건희 방탄 연대이자 옹위연대” 직격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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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3  17:14:42
수정 2024.03.13  1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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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특검법’ 발의를 천명한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은 조국방탄당으로 당명을 바꾸라’는 여당의 비판에 대해 “김건희 특검법에 동의부터 하고 저에게 왈가왈부하라”고 일갈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조 대표는 전북 전주 경기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한동훈의 국민의힘이야말로 김건희 방탄을 위해서 모든 걸 다했다. 중전마마 방탄 연대이자 옹위 연대”라며 이같이 맞받았다.

그러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검사 시절 김건희 여사와 수백 건의 카톡을 하지 않았나”라며 “그 정도로 긴밀한 관계인데, 방탄을 얘기하려면 중전마마에 대한 수사부터 하라”고 일갈했다.

전날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22대 국회 첫 번째 행동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조 대표는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이자 살아있는 권력”이라며 “특검을 통해 그를 수사하는 게 공정과 상식에 맞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은 만들어져 있지만, (야당은) 한 위원장의 범죄 혐의에 대한 공격은 별로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지금의 핵심은 황태자인데, 저와 조국혁신당이 황태자에 정면으로 맞서야겠다고 판단했다”고 1호 법안으로 계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동훈 특검법’에 대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개인적인 입장에서 필요성은 충분히 인정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국혁신당이 제시한 ‘한동훈 특검법’ 발의에 동참할 것인지 묻자 “판단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제가 봤을 때는 고발사주 사건 같은 경우 실질적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결과와 검찰로 넘어가서 처리된 사건의 결과가 다르다”고 짚고는 “검찰이 이미 자신의 정치적 의도를 드러냈기 때문에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예를 들어 김웅 국민의힘 의원 같은 경우에 공수처는 기소하라는 취지로 검찰에 보냈는데 검찰이 불기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이런 식으로 (사안별) 판단해서 저희가 (한동훈 특검법에)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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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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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2024-03-19 09:20:58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은 박은정...조국 2번, 황운하 8번
    신장식 4번...이해민, 리아(김재원), 차규근 10위 안에
    지지율 돌풍세 지속, 10명 이상 국회 입성 가능성도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신고 | 삭제

    • 최강열혈투사 조국 2024-03-15 18:23:25

      ◀[인터뷰 전문] 조국 "비례승계금지는 위헌…한동훈 공부 더해라"▶

      ━윤석열 독재정권 조기 종식 후 선진복지국가 만드는 것이 제 목표
      ━목표는 10석, 원내 3당…조국혁신당 등장 후 민주 진영 파이 커졌다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은 민생 망친 핵심 책임자
      ━한동훈은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본인과 가족 수사는 어떠한 진척도 없어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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