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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영상에 김건희 대신 대통령실 참모 ‘대타 투입’민주 “‘김건희 의혹’ 설 밥상 오르는 것 피하겠단 꼼수…숨는다고 사라지나?”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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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6  16:15:09
수정 2024.02.06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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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국민 설 영상 메시지에 부인 김건희 씨 대신 대통령실 참모들을 ‘대타 투입’ 할 것으로 알려지자 야당이 “숨는다고 그 많은 의혹이 사라지냐”고 비판하고 나섰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땡윤 방송사와 짜고 치는 ‘사전 녹화 대국민 사기쇼’에 이어 김건희 여사 없는 ‘양두구육 대국민 메시지’까지 윤 대통령의 몰염치한 행태가 황당무계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김건희 여사 의혹’이 명절 밥상에 오르내리는 것을 피하겠다는 비겁한 꼼수가 눈에 훤히 다 보인다”고 꼬집었다.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해 9월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강 대변인은 “김건희 여사 의혹에 책임 있게 답하지 않고 국민 앞에 홀로 고개를 뻣뻣이 세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오기에 치가 떨린다”며 “주가조작 의혹, 처가 특혜 고속도로 게이트, 명품백 수수 의혹까지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영부인 게이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민생에는 철저히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과 달리 김건희 여사 일가 방탄만큼은 유독 철두철미하다”라고 비꼬고는 “‘의혹에 답하라’는 들끓는 국민의 분노 앞에 언제까지 ‘내로남불 동문서답’으로 일관할 작정인가. 20%대로 추락한 지지율에도 느끼는 것이 없나? 10%대로 추락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 건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해 회피와 외면, 숨기기로 일관한다면, 결국 ‘마리 앙투아네트’를 향한 성난 여론이 윤 대통령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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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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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깝깝한 중생들 2024-02-08 21:19:03

    *앵커 출신 신경민 "윤 신년대담, 2박3일 편집한 실패한 다큐‥
    타언론에 스크립트도 못 줘"*
    https://v.daum.net/v/20240208175107673

    *김동연“대통령 대담, 공영방송 악용한 홍보 다큐…실망스럽고 답답”*
    https://v.daum.net/v/20240208193440108

    도대체 저런 말도 안되는 뻘짓거리
    국민들 답답해 가슴치며 속에서 천불나게하는
    새해인사 합창 기획한 이는 누구인가 말이다?신고 | 삭제

    • 노사에 애국심이 왜 나오냐? 2024-02-06 17:47:56

      [속보] 尹 "노사 문제, 애국심으로 대화하면 해결"

      윤석열 대통령,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초청 오찬
      "노사 문제, 사회 지속가능성 틀에서 논의돼야"
      "애국심 측면에서 대화하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9150?sid=100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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