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 거세지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만약 김 여사 땅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사건 전에 조금이라도 인지한 게 있었거나 이와 관련해 권력층으로든 국회의원으로부터든 민간이든 청탁, 압력을 받은 사실이 있다면 장관직뿐만 아니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했다.
하지만 원 장관이 이미 김건희 일가 땅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때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일가 땅이 필지 분할과 지목 변경 등으로 공시 지가가 56배나 뛴 사실을 질의했고, 이에 원희룡 장관이 “확인해 보겠다”고 답한 것이다.
언론과 시민단체, 야당은 팩트에 기반한 합리적 의심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원 장관은 무엇이 ‘가짜뉴스’인지 명확히 해명하지도 않고 적반하장 식으로 책임을 되레 야당에 돌리고 있다.
지난 7일 밤 고발뉴스는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에 정치생명까지 걸며 급발진하는 이유를 원희룡 장관에게 직접 물어봤다.
참으로 사악하고 교활하다
살아있는 권력을 등에업고 벌어지고있는
유사이래 전대미문 최악의 추악한 이권카르텔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지고 있는 이 경천동지할 난리법석 난장판에서신고 | 삭제
대체 왜 저런 뻘짓거리를2023-07-10 19:46:55
[조선일보] 양평고속도로 관련기사 그래픽조작질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
조선일보 조작, 선동질이네요
민주당 소속 전 양평군수의 땅이
변경 확정된 고속도로와 인접하기에
민주당 군수가 고속도로 안을 변경시켰다는 논리를 만들기
전 양평군수의 땅을 변경된 종점과 가깝다고 호도하기 위해
그래픽 이미지를 조작했네요신고 | 삭제
이미 다 작업쳐놓고2023-07-10 17:43:34
김건희 일가 선산이라 개발 못한다? 이미 등록전환·지목변경 등‘작업’
“김건희여사 특혜없다”는 정부·여당 주장 팩트체크
변경 종점 1㎞ 아래에 남양평IC…서울 접근성 월등히 개선
2년 전 야당 소속 군수 제안은‘강하면 IC’…종점 변경 아냐
① 김 여사 땅에 혜택없다?
② 선산이라 개발 가능성 없다?
③ 원 장관은 김 여사 땅 몰랐다?
④ 민주당도 변경 주장했다?
⑤ 변경안이 더 경제적이다?
‘세금도둑 잡아라’ 공동대표 하승수 <검찰 특수활동비 ‘292억’ 분석결과 발표>
당시 검찰총장 윤석열, 한달 8억씩 100% 현금 특활비 ‘흥청망청’
- 2017년 5월부터 29개월 동안 292억 써 ‘수시지급분’이 136억... 중앙지검장 땐 전체 38억
- 하루에 현금 5천만원 ‘펑펑’...
- 하승수 “검찰이 대충 자료공개하고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amn.kr/44644
문재인 前 대통령 “국민이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돌아가..허망”
- 영화 <문재인입니다> 이창재 감독 인터뷰 내용 일부 공개
- 문재인 “저를 현실정치로 소환하면 결국 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될 것”
- 김정숙 女史 “어떤 날은 말 걸기 어려운 날도..그런 날은 사람으로서 참 안됐다”
amn.kr/43923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책임 회피하는 원희룡
진실에 대한 해명은 없이 무작정 백지화부터 하는 수상쩍은 행동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
더탐사 측의 취재에 따르면
고속도로 종점 변경에 대해선
양평군 관계자들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고
새로이 변경된 강상면은
기존 종점으로 계획된 양서면에 비해
인구와 교통 밀집도가 낮은 지역이란 것이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이다신고 | 삭제
한판승부2023-07-09 13:21:36
김건희 일가 땅 500m 옆 고속도로 휴게소 신설 완공 단계
前 양평군수 "김건희 땅인근 JCT, 집값 영향 없다? 휴게소 큰 거 짓는 중"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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