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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제기 없었다’?…장혜영 “김광호, 첫마디부터 위증”김종배 “수뇌부 대처 문제점 여부 가르는 핵심…방어막 치려 ‘모르쇠 답변’”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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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5  10:33:20
수정 2023.01.05  1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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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이 다중인파 운집에 따른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하고도 대비가 없었다는 점을 추궁받자, ‘그간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제기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4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청장은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인파관리 책임을 묻자,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관련해서는 특별히 그동안 위험성에 대한 제기가 없었다”고 강변했다.

이에 장 의원은 “바로 첫마디부터 위증을 하니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서 이어 2019년과 2020년 경찰이 마련한 핼러윈데이 치안대책을 공개, “인구 밀집으로 인한 압사나 추락 등 안전사고 상황에 대비해야 된다는 내용도 직접적으로 언급돼 있다. 방금 증인이 얘기한 것과는 정반대”라고 반박했다.

김광호 청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시사평론가 김종배 씨는 5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라디오 방송에서 “찍어봐야 맛을 알고 알려져야 깨우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김광호 청장의 “그간 위험성 제기가 없었다”는 발언에 대해 “‘누군가 위험을 제기했으면 경찰을 다수 배치했을 것이다’, 결국 이 말”이라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서울경찰청장이 어떻게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어 “김광호 청장이 뭘 몰라서 저렇게 얘기한 게 아니라, 너무 잘 알아서 저렇게 얘기한 것”이라 짚고는 “바로 저 문제가 경찰의 대처, 특히 수뇌부 대처의 문제점 여부를 가르는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문제인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방어막을 치려고 모르쇠 답변을 한 것 아니겠냐”고 의문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경찰 최고 수뇌부가 국민을 살릴 길을 열지 않은 데 대한 반성은 뒤로 미루고 자기 살길만 찾고 있다는 지적을 안 할 수 없다”며 “인파 운집을 우려하는 여러 건의 문건이 있었다는 수많은 보도가 있었다. 서울청장이 이걸 몰라서 어제 청문회에서 이런 답변을 했겠냐”고 거듭 지적, “거짓말 아닌가. 왜 이러시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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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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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보백보 2023-01-07 08:42:27

    49재 전날 ‘오밤중’ 아무도 모르게 시민분향소 간 오세훈
    “카메라 1대 찍혔으니 확인해봐”...
    유족들 “우린 본 적 없는데”''

    https://youtu.be/WD96u1VWgfo

    https://www.ddanzi.com/free/760985263

    몰래 가서 유족에게 인사도 안하고 오는게 무슨 조문이냐

    그냥 알리바이 만드려고... 면피 하려고 갔다온거지
    엇을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정도, 위패도,유가족도 없는 국화꽃 무덤 만들어놓고
    1029 이태원 대참사 분향소라며 며칠동안
    보여주기 난리법석 떨더니신고 | 삭제

    • [펌] 권성동이 지역구 근황 2023-01-05 17:37:44

      [펌] 권성동이 지역구 근황
      https://www.ddanzi.com/free/760862450

      최근 강릉시의 야심찬 발표

      미니 야자수 해변 조성

      최○○ (67) 강릉토막이 시민
      열대식물들을 그 추운지방에 갖다 심어놓으면

      최○○ 강릉시 녹지과 녹지관리담당
      새로운 시도라는 평이 있었고

      (+세금 약 2억원)
      혹한의 강원도 겨울추위는
      별도의 하우스를 만들어 관리할 예정

      동남아 같은 이국적인 풍경?
      해변에 야자수 심었더니 보름만에 시들시들

      세금 2억 들여서 심었는데 보름만에 다 죽음

      세금 2억 살살 녹음신고 | 삭제

      • 쥴리의 애창곡 '날 보러 와요' 2023-01-05 12:37:00

        윤석열, 대통령 왜 됐는지 이제 의문이 풀렸다
        ※ 추천댓글 中에 ☞ 콜걸과 함께 “제일 상석에 앉아 놀고먹고 마시려고”
        市民들에겐 비극이고 나라엔 망조가 들었다.
        v.daum.net/v/20230104152504284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랑스 <르몽드紙> 記事, “콜걸이었다는...” 국제적 개망신 아닌가 ?
        m.blog.naver.com/ejkim9101/222672480618

        콜걸 행차(行次)에 색골(色骨)들 졸~ 졸~ 따라 가...
        news.zum.com/articles/77776365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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