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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유동규 석방 막기위해 모든 조치 했다? 새빨간 거짓말”박홍근 “검찰과 유동규 이해관계 맞아떨어져”…이재명 대표, 특별기자회견 예고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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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1  10:54:11
수정 2022.10.21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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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핵심 인물인 유동규 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야당이 “유동규 씨의 석방을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했다던 검찰의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검찰은 위례 사건과 관련해 법원에 추가 구속 요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검찰은 변호인의 입회 없이 동거인을 조사실에서 만나도록 한 사실도 드러났다”며 “이 또한 당초 검찰의 해명과는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동규 씨는 변호인 대신 검찰의 조력을 받았던 것인가. 매우 수상한 수사”라며 “검찰이 석방을 미끼로 거짓 진술을 확보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안 대변인은 특히 “유동규 씨가 건넸다는 돈의 횟수, 액수도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하필 지금, 구속기간 연장으로 수감되어 있는 남욱 변호사가 유동규 전 본부장과 동일한 취지의 진술을 한 것도 수상하다”면서 “이재명 당시 시장이 ‘씨알도 안 먹힌다’던 남욱 변호사가 왜 갑자기 진술을 바꾸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번에는 무슨 궤변으로 발뺌할지 지켜보겠다”면서 “검찰이 무어라 변명해도 회유 의혹, 조작 수사 의혹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같은 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유동규는 형량을 낮추겠다는, 검찰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통해 이재명 대표를 엮겠다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유동규 회유’ 의혹을 제기했다.

박 원내대표는 “1년 동안 수백 명의 검찰 인력을 투입해서 털 만큼 털었는데도 소위 주범인 유동규의 구속기간을 연장도 못하고 내보냈다”며 “저희로서는 거기에는 뭔가 흑막이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며칠 전부터 여의도 일각에서는 김 부원장을 엮으려고 한다는 소문이 돈 모양”이라며 “당의 주요 당직자들이 당사자 본인(김 부원장)에 직접 확인했는데 본인은 결단코 그런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특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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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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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 도망갈 구멍이없다 2022-10-21 20:09:34

    김건희 재직기간·수상기록, 에이치컬쳐 대표도 "인정 안해" [2022 국정감사]

    [국감-교육위] 김 여사가 수원여대·안양대에 낸 이력서 의혹,
    관련 당사자가 최초로 '허위' 시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0145?sid=102신고 | 삭제

    •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 2022-10-21 20:04:53

      대통령실, 尹퇴진 집회 예고에 "헌정질서 흔드는 일 안돼"

      22일 서울 도심서 '尹퇴진 시위'.."타인에 피해는 안돼"
      野, 尹 시정연설 보이콧 움직임에 "머리 맞대는 게 국회의무"

      https://v.daum.net/v/20221021161135989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신고 | 삭제

      • 감사원은 일을해라 레알일을 2022-10-21 18:21:00

        尹 관저 설계·감리, 조달실적 없는 개인사업자가 맡아

        https://naver.me/5JQosKfy

        윤석열 대통령이 입주한 한남동 관저 인테리어 설계와 감리 용역을 맡은 업체가
        공사 전까지 조달실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신고 | 삭제

        • 나라의 안보보다 우선인건 없다 2022-10-21 18:12:57

          '찜통 K-9' 실내온도 최고 44도..냉방장치 관련 예산은 삭감
          https://v.daum.net/v/20221020170305669

          육군 대화력전 주력 무기인 K-9 자주포에 냉방장치가 없어
          여름철 내부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냉방장치 관련 예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고 | 삭제

          • 외교부 실수??? 2022-10-21 17:26:15

            1. "개천절이 Dog Heaven Day?"..외교부 어처구니 없는 실수 -
            https://v.daum.net/v/20221021143733969
            ( **다른 기사로 바뀌었음)

            개천절 기념행사 영어판 홍보자료에 '개천절' 오기
            정부 공식표기는 'National Foundation Day'
            다시 올라온 수정자료에는 '개천절' 단어 자체가 빠져

            2. 탈레반 인사가 韓대사관 행사에…'어이없는 실수' 범한 외교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88053?sid=100

            외교부는 대사관신고 | 삭제

            • ㄱㅊㄱㅎㅇㄷ 2022-10-21 16:33:00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하는 검찰 !
              생각보다 늦게 사건을 꾸미고(?) 있네.신고 | 삭제

              • 이건 또 뭔가요?ㄹㅇㅋㅋ 2022-10-21 15:27:25

                [단독] ‘위조 의혹’ 김건희 논문, 공저자가 슬그머니 철회 신청

                다른 논문과 설문조사 표본 일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1307?sid=001

                위조 의혹이 불거진 김건희 여사의 논문 공저자가
                해당 논문을 출판한 학회 쪽에 논문 철회 신청을 한 사실이 21일 확인됐다
                논문 철회 신청은
                저자가 해당 논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돼
                김 여사의 논문을 둘러싼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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