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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추모의 벽’ 공로자 일일이 호명…文은 제외, 왜?노컷 “文, 5년간 교착상태 빠진 사업 돌파구 낸 주인공…美도 고마움 표해”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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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11:21:20
수정 2022.07.28  1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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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4만여 명의 이름을 새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이 준공됐다.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KWVMF)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9주년인 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추모의 벽’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워싱턴 추모의 벽’ 완공과 준공식을 축하하며 소회를 전했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에서 열린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에 참석해 '추모의 벽' 모형을 제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문 전 대통령은 “제 임기 초, 한국전 참전 미 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의 벽 건립을 약속하고, 작년 5월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계기에 착공식에 참석했었는데 한미 양국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준공식이 한국전 정전기념일에 맞춰 열리게 된 것은 뜻깊다”며 “‘워싱턴 추모의 벽’은 피로 맺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기념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한명 한명 이름이 새겨진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3만 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용기와 헌신에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인류애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 고귀한 희생이 한미 양국과 국민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미 수교 140주년을 맞아 미국을 방문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한편,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추모의 벽이 준공되기까지 노력한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했다. 그러나 문재인 전 대통령은 거명하지 않았다.

노컷은 “문 전 대통령은 미국 의회가 법 제정을 통해 ‘추모의 벽’ 건축허가를 내준 이후 5년간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때 이 사업에 돌파구를 낸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며 “2019년 전체 사업비의 90%인 2200만 달러의 정부예산을 지원하고 이듬해 현충일 추념사에서는 2022년까지 추모의벽 완공을 약속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이날 준공식에 미국측 대표로 참석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세컨드 젠틀맨) 더그 엠호프는 축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특별한 고마움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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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2022-07-29 08:17:07

    ②국민 10명 중 6명 "경찰국 신설 반대, 경찰 집단행동 정당"

    경찰국 신설, '찬성' 29.9% 대 '반대' 59.4%…영남조차 절반 이상 '반대'

    경찰 집단행동, '정당한 대응' 56.9% 대 '잘못된 대응' 34.6%

    https://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7676신고 | 삭제

    • 운동을해라 운동을 !!! 2022-07-29 05:45:00

      "성기능 약먹고, 접대여성을"..구체화된 李성상납 의혹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22852&code=61111111&cp=du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구속수감)의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는 28일
      경찰의 3차 참고인 조사 직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김 대표가 오늘 조사에서
      2013년 8월 15일 이준석 대표에 대한 두 번째 성 상납 당시 정황과 앞뒤 관계,
      접대 여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신고 | 삭제

      • 그냥 왜놈정부라 그래라 2022-07-28 21:26:19

        이미 사진 있는데 또? 갈수록 황당해지는 문체부의 '청와대 구 본관 복원' 해명

        사진 포함 안내판 이미 마련돼 있는데
        박보균 "모형 대신 사진 세울 수도"
        모형→축소모형→미니어처
        변명 수차례 말바꾸기

        ◆이승만도 싫어했던 ‘구 본관’

        https://news.v.daum.net/v/20220728200144114신고 | 삭제

        • 불안하다 불안해 2022-07-28 21:22:10

          3시간 교신 끊긴 해군 최영함..군, '안보 구멍' 한달간 쉬쉬

          합참의장 취임식 당일 사고
          기강해이로 보일까봐 숨겨
          해군 "정상 항해 중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8211413560신고 | 삭제

          • 물귀신 작전 2022-07-28 19:49:23

            권성동 "강기훈, 제가 추천한 것 아냐..대통령실 채용"

            https://news.v.daum.net/v/20220728181802492?x_trkm=t

            여기서 더 밀리면 완전 끝장이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앗싸리판 이판사판이다
            돌아가는 판이 시범케이스 희생양의 제물로 제단에 올려
            터닝포인트로 삼으려하자

            절대 혼자 죽지는 않겠다는 시그널신고 | 삭제

            • 인천 옐로하우스 쥴리 2022-07-28 19:48:58

              어-찌, '콜걸'과 결혼했-냐... 누깔이 뼜-냐 ? ?
              news.zum.com/articles/73672620신고 | 삭제

              •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왜 갔을까 2022-07-28 19:26:56

                진수식 가서 사고치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38807?type=recommend

                진수식에서는 샴페인 한번에 깨고

                줄도 도끼질 한번에 끊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던데

                (샴페인 안깨진 배들 말로가 영 안좋았던 경우가 있어서래요)

                줄 하나도 제대로 못끊어서

                하필 '4'번만에 줄 끊었네요

                저거 한번에 안되는거 뱃사람들이 엄청 불길해하는 미신인데 말이죠

                타이밍 못 맞추긴 했지만
                샴페인은 한번만에 깨졌습니다신고 | 삭제

                • 최대한 전쟁은 피해야죠 2022-07-28 18:12:57

                  김정은 "선제무력화 시도시 尹정권·군대 전멸…엄중 경고"(종합)

                  "어떤 위기에도 대응 철저 준비…핵전쟁억제력 정확·신속 동원태세"
                  19일만에 공개활동 '전승절 69주년' 기념행사서 연설…대남·대미 강력비난
                  美엔 "근본이익 침해시 더큰 불안과 위기 감수해야…어떤 군사적 충돌에도 준비"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8030351504?input=1179m신고 | 삭제

                  • 아놔 !!! 2022-07-28 18:07:41

                    논산 육군훈련소 224명 확진… 귀가 조치 논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9700&ref=A신고 | 삭제

                    • 나라가 완전 개판됐다 2022-07-28 17:59:29

                      육군 훈련병 190명, 기한 지난 '신증후군출혈열' 백신 맞아

                      軍 "부작용 여부 모니터링.. 아직 이상 보고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46936?sid=100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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