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미성년 일기장까지 압수해놓고…한동훈 “딸, 좌표찍기에 충격”한동훈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 …조국 “고교시절 일기장 압수해갔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9  16:24:54
수정 2022.05.09  16:31: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조국 전 장관 딸 일기장까지 압수했다는 지적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봉사활동 이력과 논문 대필 및 표절 의혹 등이 거론 되자 “딸이 미성년자다. 좌표 찍기 당하고 이메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공격을 당하고 있어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그래서 미성년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했느냐”고 따져 묻자, 한 후보자는 “혹시 조국 전 장관 사건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가 그 수사팀에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중생, 물론 그때 조민 씨는 30세였다”면서 “(수사팀에) 일기장을 압수수색한 적이 있느냐라고 하니까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그것은 아마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한동훈 후보자의 해당 발언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는 “딸의 중학생 시절 일기장은 딸의 항의로 현장에서 돌려주었으나, 고교생 시절 일기장은 압수해갔다”고 반박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3
전체보기
  • 말장난치다 딱 걸렸다 2022-05-10 10:12:50

    '조국 딸 일기장' 논란.. 손혜원 "한동훈, 다이어리 뜻 뭐냐"

    https://news.v.daum.net/v/20220510075648773

    ===
    처음에는 일기장 가져가지 않았다고 거짓말로 대충 뭉개버릴려고 하다가
    해당사건 전체 기록목록에서
    압수목록만 확인해보면 바로 진위 여부 확인 가능하다고 정곡을 찔러버리고
    압수목록(diary) 기재된 기록목록 제시되니까
    앗 뜨거!! 하며 바로 태세 전환하여
    diary 라함
    아니 우리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고신고 | 삭제

    • 습관은 제2의 천성 2022-05-10 09:33:36

      한동수 "尹, 책상 발 올린 채 '쇼하지 말라' 격분"

      https://news.v.daum.net/v/20220510065053880

      때와 장소 가리지않고 발 올려 놓는게
      습관이었구나~?
      자세가 그사람 인격인데
      밑바닥이 완전 처참한 수준이구나신고 | 삭제

      • ㅁㅊㅅㄲ 2022-05-10 08:12:01

        윤씨 패거리 답네...
        무조건 아니라고 해 놓고...신고 | 삭제

        • 후진기어 2022-05-10 07:50:25

          과학기술은 선진국으로 간느데 정치수준은 후진기엌ㅋㅋㅎ 부먹찍먹의여대생들 나라야 좃되든 무조건 고 서울년놈들 수준!신고 | 삭제

          • 열일하고 계사는 분들 2022-05-10 07:01:42

            뉴욕타임즈, 미 산호세 한인 입시스캔들(진**) 제보를 기다립니다

            http://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sanjose&no=66723

            컨설턴트 역할을 했던 Ms. Jin 을 아는 분들의 제보가 간절하게 필요하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글 제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47386&page=1신고 | 삭제

            • 이제 진실을 말할때다 2022-05-10 06:39:38

              윤석열 지시로 최강욱 기소 정황...검찰 '2차 보고 땐 기소의견'

              https://v.daum.net/v/20220507175803681신고 | 삭제

              • 진짜검사 임은정 빠이팅!!! 2022-05-10 06:36:05

                임은정 "檢 윤석열 사단 있어…韓, 尹 일가 수사 못할 것"

                한동훈 인사청문회 증인 출석…"韓, 장관 되면 사적 수사지휘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80471?sid=100


                임은정 검사님
                위력에 굴하지 않으며 강단과 소신있고 용기있는 발언 감사드립니다신고 | 삭제

                • 공직선거법 위반이 본질 2022-05-10 06:30:44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채널A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이 본질"

                  한 부장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이례적 행동…
                  쇼하지 말라며 격분"
                  "언론 이용 검찰권 사유화…
                  야심 있는 부하와 다수 의석 확보 행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86368?sid=102%C2%B0신고 | 삭제

                  • 이제 진실을 말할때다 2022-05-10 06:19:50

                    김관정 고검장, '채널A 사건' 일지 공개.."尹 격노"

                    前대검 형사1과장 한동훈 청문회 증인 채택..'증언 무력화' 시도 평가

                    https://news.v.daum.net/v/20220509211005077

                    (연합뉴스) 김관정 수원고검장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9일
                    이른바 '채널A 사건' 진행 경과를 담은 수사일지를 공개했다.

                    김 고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한 후보자 청문회에서 소위 '채널A 사건'이 재론될 것으로 보인다"며신고 | 삭제

                    • 집단집회의 성지 용산으로 2022-05-09 20:01:48

                      집무실 환영하던 용산역 7개 아파트 단지 "집회 명소화될라" 집단 반발

                      https://www.fnnews.com/news/202205091216282777
                      앞으로 그짝동네의 평온한 일상은 요단강 건너가버렸네요
                      출퇴근 시간대와 다른나라 대통령 국빈방문시 수시로 무차별적으로 행해야라는
                      교통통제와 불심검문 등은 차치하고라도

                      크고작은 집회는 그 상징성과 언론과 대국민 모두 용산으로 달려갈거고
                      집회로 인한 교통통제,소음과 공해,
                      넘치는 쌓이는 쓰레기와 노상방뇨로 악취 엄청날거고
                      그러라고 찍은거 아녀?
                      그 불을보듯 뻔한 사실들을 몰랐었나신고 |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尹, 성조기에 경례?’…대통령실 해명과 황교익의 질문
                      2
                      尹, 현역 대장 모두 교체…野 “군 인사법 정면 위배”
                      3
                      한동훈 조카 논문 의혹 일파만파…“한국식이냐 조롱까지”
                      4
                      한동훈, ‘서지현 인사파일 유출’ 검사 대변인 발탁.. ‘이중잣대’ 비판
                      5
                      “공정 강조” 항소심도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풀브라이트 장학금 가족은?”
                      6
                      보수매체, ‘성추행 피소’ 보도…양승조 “정치공작, 천벌 받을 것”
                      7
                      종편3사 윤비어천가 “상서로운 무지개” “삼풍백화점 붕괴 후 땅의 기운 돋아나”
                      8
                      바이든 방한 이틀 전 집무실 주변서 ‘실탄’ 분실…“지금껏 쉬쉬?”
                      9
                      尹대통령, ‘미국 성조기 경례’ 해명이 궁색한 이유
                      10
                      “자국 대통령에 질문 한 개만”…네티즌 “新보도지침?”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