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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한상진 “윤석열, 뉴스타파 보도 보고 입장 내달라”[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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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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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31  13:33:44
수정 2021.07.31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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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해 다시 ‘윤우진 뇌물 의혹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우진 뇌물 의혹 사건’은 2012년에 벌어진 윤우진 당시 용산세무서장의 뇌물 수수 의혹에서 시작된 사건으로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수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부장검사였던 윤석열 씨가 뇌물 사건의 피의자인 윤우진 씨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는데 그게 변호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것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현직 세무서장이 해외로 도피하고, 해외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떠돌다가 붙잡혀 왔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이 무혐의 처리한 사건이다.

사실 해당 사건은 사건이 벌어진 2012년뿐만 아니라 2019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도 보도가 되었다. 2019년 당시 뉴스타파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윤 전 총장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이후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강한 비난과 함께 후원회원 탈퇴가 연이어 벌어졌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나선 상황에서 뉴스타파를 비난했던 이들이 지금은 훌륭한 보도라고 칭찬받고 있다.

똑같은 기사에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취재 기자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윤우진 뇌물 의혹 사건’을 사건 초반부터 지금까지 취재하는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를 지난 26일 전화 연결했다. 다음은 한 기자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사진=이영광 기자>

“‘변호사 소개’ 실체적 진실 확인…尹 솔직히 답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에도 논란이 일었던 ‘윤우진 뇌물 의혹 사건’에 대한 보도가 화제인 거 같아요. 2019년 당시엔 엄청 비난을 받았고 지금은 좋은 보도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당사자로서 이런 반응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2019년 인사청문회 당시 보도했을 때도 많은 분이 보도내용이나 보도 시점을 문제 삼는 지적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윤석열 씨가 많은 분께 검찰개혁의 상징처럼 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뉴스타파 보도를 비판할 수 있고, 또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은 또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뉴스타파의 윤석열-윤우진 보도에 대해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똑같은 문제에 대해 입장이 달라지는 건 어이없지 않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사를 읽는 분들이 저마다의 생각과 판단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시는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러쿵저러쿵 생각을 하거나 평가하거나 그럴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사실 별로 관심도 없고요.” 

-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의혹 사건은 어떻게 취재하게 되었어요?

“2012년 7~8월경부터 언론 보도가 조금씩 나왔던 것 같습니다. 사건 기자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한 사건이었어요. 저도 그 시기에 관심을 갖고 취재를 하게 됐습니다. 이 사건에는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일단 현직 세무서장인 공무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였고, 수사를 받는 도중 해외로 도피했다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고요. 경찰이 진행하는 수사를 검찰이 방해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점, 검사와 경찰, 언론인들이 다수 관련된 의혹이 있는 점 등 때문에 관심이 컸습니다. 특히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과장(부장검사)이 윤우진 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변호사법 위반 의혹이 확인되면서 사건이 커졌죠.

당시 동아일보에 근무하고 있던 제가 2012년 11~12월 이 사건을 연속보도, 주로 검찰과의 커넥션을 보도한 것도 사건이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뒤 더 이상 취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은 사건이었어요.”

- 그럼 윤석열 전 총장이 총장이 안 됐다면 그냥 묻혔을까요?

“그렇죠. 그런 면에서는 사실 윤석열 씨가 고마운 측면이 있습니다. 2019년 윤석열 씨가 검찰총장 후보가 되지 않았다면 아마 영원히 묻히고 말았을 사건이니까요. 늦게라도 이 사건이 다시 세간의 조명을 받고, 저도 추가로 취재해 보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2년엔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2013년 국정감사 때 국민에게 알려졌잖아요. 2013년에 윤석열이란 이름이 나왔을 땐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2013년 윤석열 씨가 국정원 댓글 사건 때문에 전국구 스타가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사건과 윤우진 뇌물 사건은 별 관계가 없어서 제게 별다른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바로 전 해인 2012년에 벌어진 윤우진 사건에서 윤석열 씨의 변호사법 위반 의혹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내내 아쉬움이 많았죠.” 

- 문제의 핵심은, 2012년 당시 윤석열 부장검사가 후배 검사 출신의 이남석 변호사를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소개한 사실이 있느냐인데, 왜 이 부분이 중요한 거죠?

“우리나라에는 변호사법이 있는데, 이 법의 36조에 ‘재판과 수사기관 공무원의 사건 소개 금지’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법 앞의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존재하는 조항입니다. 주변에 아는 판사나 검사가 없는 사람들도 수사나 재판과정에서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항입니다. ‘수사기관에 종사하는 자는 자기가 근무하는 기관에서 취급하는 사건에 대해 변호사를 소개, 알선, 유인해선 안 된다’는 내용이에요. 한마디로 수사기관 종사자는 타인의 사건에 개입하지 말라는 것이죠. 따라서 윤석열 씨의 ‘변호사 소개 의혹’은 변호사법 위반일 뿐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이라는 사법제도의 대원칙을 저해하는 문제였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 그럼 윤 전 총장은 그걸 몰랐을까요?

“저는 20년 넘게 검사로 일했고, 항상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분이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몰랐다면 검사를 할 자격이 없는 거죠. 그리고 2012년 이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윤석열 씨는 저에게 분명히 ‘내가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말했었고요. ‘가까운 사람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것이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었어요. 어떤 의혹이 있는 것인지 다 알고 계시니 할 수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뉴스타파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씨의 ‘변호사 소개 의혹’이 사실이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윤석열의 소개를 받은 뒤 이남석 씨는 윤우진의 변호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렇게 실체적 진실이 확인된 만큼 이제라도 윤석열 씨가 ‘변호사 소개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답을 하고 국민께 사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것이 대선 후보로 나선 분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미지 출처=뉴스타파 보도영상 캡처>

- 윤 전 세무서장 말에 의하면, 윤 전 총장이 변호사를 소개해 준 것은 맞다는 건데.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의 입장이 나온 게 있나요?

“7월 19일 뉴스타파가 윤우진 전 서장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한 직후 윤석열 캠프에서 입장이 나왔습니다. 입장문에는 3가지 내용이 들어 있었는데요. 첫째는 윤우진 씨는 ‘윤석열이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말했지만 자기는 변호사를 소개한 적이 없다는 주장이었고요, 두 번째는 윤우진 씨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2년 전 검찰총장 청문회 때 이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본인의 주장을 다 수긍했었다, 따라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이남석 변호사는 결과적으로 윤우진의 변호인으로 선임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런 입장에 대해 제가 하나씩 말씀을 드리면, 윤우진에게 변호사를 소개하지 않았다는 윤석열 씨의 주장은 자신의 생각과 입장이니 제가 추가로 입장을 내놓거나 말을 섞어 드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두 번째, 인사청문회 때 여당 의원들이 이미 수긍한 문제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이 문제를 취재하는 저는 기자이지 여당 의원이 아닙니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도, 보좌관도 아니에요. 언론이 정상적인 취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자 한다면 보도내용에 맞게 입장을 내주시면 될 일입니다. 인사청문회 당시 여당 의원들이 자신의 주장에 대해 수긍을 했건 안 했건 그게 저나 뉴스타파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얘깁니다. 이 입장 역시 제가 말을 섞어 드릴 이유가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이남석 변호사가 윤우진 씨 변호인으로 활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셨는데, 사실관계를 잘 모르고 입장을 내신 게 아닌가 싶어요. 이남석 변호사가 윤우진의 변호인, 정확히 말하면 윤우진의 형사사건 변호인으로 활동한 사실은 이미 2019년 인사청문회 때 확인된 내용입니다. 지난해 12월 뉴스타파도 이 문제를 집중 조명한 보도를 한 적이 있고요. 저희 보도내용을 한번 보시고 입장을 다시 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약 이남석 변호사가 변호사로 선임되지 않았다면 문제없나요?

“아니요. 문제가 됩니다. 변호사법 36조를 보면, 수사기관 종사자는 자신이 일하는 기관에서 다루는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를 소개, 알선, 유인해선 안 된다고 되어 있어요. 소개한 변호가 선임됐건 안 됐건 문제가 됩니다.”

- 윤우진 씨와 인터뷰는 지난 연말 이루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루어진 건가요?

“윤우진 씨 측에 제가 작년 9월경부터 계속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2012년 경찰이 수사한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그리고 윤석열 씨와 관련됐다는 의혹에 대해 당사자인 윤우진 전 서장의 얘기를 꼭 듣고 싶다며 만나 달라고 계속 졸랐어요. 그렇게 3개월 가량을 졸라서 작년 12월 31일 처음 만나 증언을 들었던 겁니다. 보도 며칠 전에도 만나 ‘윤석열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증언을 다시 확인했고요. 보도가 늦어진 이유는, 윤우진 씨가 보도를 미뤄달라고 강하게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속 설득을 했고요.” 

- 인터뷰할 때 분위기는 어땠나요?

“12월 31일 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한정식집에서 만났어요. 막걸리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대화하는 자리였어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윤우진 씨와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살아온 얘기도 많이 하셨고, 2012년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해 억울하다는 말도 많이 하셨어요.”

- 그럼 인터뷰를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니었어요?

“이 사건에 대해서 터놓고 얘기를 해 보자 하는 공감대가 있었던 만남이었어요.”

“경찰은 윤석열을 주요 인물로 봐…윤우진을 ‘尹 스폰서’로 의심”

- 윤우진 전 세무서장 동생이 윤대진 검사장이잖아요. 윤대진 검사장이 변호사를 소개할 수도 있는데 왜 윤 전 총장이 나선 걸까요?

“이에 대한 답은 2012년에 윤석열 씨가 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해 준 얘기에 있는 것 같아요. 윤우진 씨가 동생인 윤대진 검사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주로 윤석열 씨와 이런저런 상의를 많이 한다고 했었거든요. 2012년에 이 사건을 취재할 때 경찰 관계자도 같은 얘기를 했었어요.” 

- 단지 윤석열 전 총장과 윤우진 서장이 친해서 변호사를 소개해 줬을지 아니면 둘 사이 뭔가가 있었을까요?

“2012년 경찰 수사 과정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는데요. 2012년 당시 경찰 수사팀은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를 윤우진 뇌물 사건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었어요. 윤우진 씨에게 변호사를 소개하는 등 조력을 한다는 의혹, 윤우진 씨가 받아 챙긴 뇌물을 윤석열과 나눠 쓴 것 같다는 의혹이었죠. 하여간 윤석열 씨가 윤우진 뇌물 사건에 어떤 식으로든 관련되어 있다는 게 당시 경찰 수사팀의 생각이었어요.”

- 윤 전 총장이 윤우진 전 세무서장과 골프 친 내용도 있어요. 이건 윤 전 총장도 인정한 거 같은데.

“맞습니다. 윤석열 씨는 2012년에 저와 전화 통화를 했을 때도 윤우진 씨와 골프를 친 사실은 인정했었어요. 2019년 인사청문회 때도 인정했었고요. 윤석열 씨는 윤우진을 평소 ‘우진이 형’이라고 부른다고 했어요. 종종 만나서 밥도 먹고 골프도 치는 사이라는 거였어요.” 

- 혹시 윤우진 씨가 윤석열 총장 스폰서는 아니었을까요?

“2012년에 경찰이 바로 그 점을 의심했었죠. 윤우진 씨는 자신과 가까운 한 사업가(육류수입업자)가 세무조사를 받게 되자 이를 무마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뇌물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았어요. 그런데 당시 이 업자의 세무조사는 검찰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건이었어요. 탈세 규모가 80억 원가량 됐다고 해요. 따라서 육류수입업자는 세무조사뿐 아니라 곧 닥칠 검찰 수사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었던 거죠. 현직 부장검사였던 윤석열 씨의 도움을 받기 위해 뭔가를 하지 않았겠느냐는 게 당시 경찰의 의심이었어요. 만약 2012년 당시에 수사가 제대로 됐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해요.”

- 윤우진 전 세무서장이 언론인에게 금품을 뿌렸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인가요?

”작년 12월 31일 만남에서 윤우진 씨는 ‘나는 주로 언론인들과 골프를 쳤다’, ‘언론인 16명에게 금품을 제공했고, 그 명단을 경찰에 넘겼었다’고 말했어요. 실제로 윤우진 씨가 많은 언론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의혹은 2012년 이 사건이 시작됐을 때부터 제기된 의혹이었어요. 윤우진 씨는 ‘자신이 알고 지내는 동생 같은 기자가 500명~1,000명 정도 된다’는 말도 했었어요. 자신이 골프 접대한 고대영 전 KBS 사장, 이 모 KBS 기자의 실명을 얘기하기도 했고요. 2012년 경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인된, 윤우진 씨가 받은 뇌물 중에는 갈비 세트 100개도 있었는데 이건 대부분 언론인에게 명절 선물로 뿌린 거라는 얘기도 나왔었죠.”

   
▲ <이미지 출처=뉴스타파 보도영상 캡처>

- 그럼 그 이후 진척된 건 아예 없나요?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죠. 윤우진 씨가 언론인들에게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갈비 세트 100개의 정확한 행방도 확인되지 않았고요. 만약 당시에 이 부분이 제대로 수사됐다면 언론계에 큰 사건이 벌어졌을 거예요. 아쉽죠.”

- 후속 보도 계속 있나요?

“취재를 계속 진행 중입니다. 특히 윤우진 씨와 검찰 등 고위공직자와의 커넥션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우진 씨가 그렇게 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은 데에는 그를 비호하는 수사기관의 힘이 작용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취재입니다. 당분간 보도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뉴스타파나 <GO발뉴스> 같은 비영리 언론들이 제 역할을 잘하면 우리 사회가 점점 좋아질 거로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이 뉴스타파나 <GO발뉴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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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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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산 의적 임꺽정 2021-08-02 06:18:01

    ‘용산세무서장 윤우진 뇌물 의혹 事件’... 무혐의 처리 !!
    - 당시 부장검사 윤석열, 뇌물 사건의 ‘피의자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변호사법 위반 소지)
    ※ 봉투 뇌물받고 쥴리의 동거남(同居男)은 적당한 線에서 문제 안되게 무혐의 처리
    news.zum.com/articles/32074770

    가짜‘쥴리’
    news.zum.com/articles/69189166신고 | 삭제

    • 룸싸롱 王마담 황진이 2021-07-31 23:21:02

      【특종】 ‘떡값 봉투’ 뇌물 받고 쥴리 만났냐 ?
      news.zum.com/articles/32074770

      난,‘쥴리’가 아냐 !!
      news.zum.com/articles/69189166

      '쥴리'의 수난(受難)
      - “김건희氏가 ‘쥴리’가 맞다고 인정하면 벽화 내리겠다.
      쥴리가 아니면, 내릴 필요가 뭐 있겠느냐 ?”
      v.daum.net/v/20210729213907030

      3차는 러브호텔에서 쥴리가 handplay 쳐 줬-냐 ?
      nemopan.com/files/attach/images/29533/950/126/003/1.jpg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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