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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거리의 경제>, 경제 뉴스에 대한 수요 높아진 듯”[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양효걸 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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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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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5  16:42:18
수정 2021.06.25  1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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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와 경제 뉴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거리의 경제’가 정규 편성됐다. MBC 주말 <뉴스데스크> 코너인 ‘거리의 경제’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경제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거리의 경제’는 특히 아카이브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경제를 설명하고 있다.

‘거리의 경제’ 취재 이야기가 궁금해 ‘거리의 경제’를 진행하는 MBC 양효걸 기자를 지난 17일 전화 연결했다. 다음은 양 기자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이미지 출처=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거리의 경제>, 현장에서 찾고, 경제와 거리를 좁힌다는 뜻”

- 주말 <뉴스데스크>에 ‘거리의 경제’ 코너가 정규편성 되었잖아요. 파일럿으로 할 때와 느낌이 다를 거 같은데 어때요?

“이게 뉴스 코너라 파일럿과 정규편성이 구분이 있는 건 아니에요. 처음에 새로운 포맷을 선보여 보고 거기에 제일 맞은 걸 앞으로 더 해보자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사실 1편 2편 3편 형식이 약간 달라요. 1편은 현장성 있는 아이템이었고 2편은 설명식으로 하고 3편은 다큐식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는 식으로 컨셉을 잡아서 했었는데 의외로 반응들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를 포함해 염규현 PD나 제작하시는 작가분들이 되게 좀 다행이라고 생각을 좀 하고 있고요.

경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사실 제가 기자 생활을 시작했을 때도 그렇지만 요즘에 시청자들의 수요가 제일 높을 때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좀 차근차근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뉴스 콘텐츠을 한번 만들어 보자고 해서 시작이 된 거거든요.”

- 경제 뉴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유는 뭘까요?

“제 생각에는 사회적인 변화도 영향을 미친 거 같고 이제는 우리 사회가 저성장으로 가면서 개인이 경제생활을 통해 부를 축적해야 될 필요를 많이 느낀 게 일단 첫 번째 이유인 걸로 보이고요. 그다음에 경제 자산, 부동산과 주식 등의 투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높아졌다는 거죠. 그다음에 지식수준이 굉장히 높아졌고 또 사회의 변화를 읽을 때 경제 뉴스를 중심에 놓고 보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예전엔 어땠는데요? 경제 뉴스가 어려워서 외면받지 않았을까 싶은데.

“경제 뉴스가 사실 어렵다는 선입견이 많이 있었죠. 그리고 금리 환율 주가 이런 것들이 경제 뉴스의 주 소재를 이루고 있고요. 물론 거기에 종사하신 분들이나 그 주변분들, 투자하신 분들이 늘 있어 왔지만 지금처럼 투자 등에 대한 저변 확대가 된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주식투자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 혹은 부동산 투자를 전문하신 분들 그다음 경제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사실 경제 뉴스가 지금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았나란 생각이 들거든요. 내용 자체도 어려웠지만 실제로 소비자 물가나 장바구니 물가 등 딱 체감으로 와닿는 뉴스가 아니면 금리나 수출, 환율 등 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현실과 괴리돼 있었다면 지금은 양상이 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쪽에 종사하시는 않는 분들도 경제변수 금리나 주가 등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인식하고 계시고 그 변화에 자기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까지도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좀 할 수 있는 역할을 뭐냐고 했을 때 경제를 전공하지 않으셨거나 경제 지식이 없는 분들이라도 현재 경제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혹은 경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해석할 수 있도록 저희가 친절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찾아야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했어요

- 혹시 대학 전공을 경제학을 하셨어요?

“대학 때 전공은 경제학이고 그다음에 석사 전공은 경제사입니다.”

- 기자들은 전공과 연관 없이 취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자님은 전공이라 취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사회부 기자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 대학 전공이 기자와는 일치하지 않지만, 중간에 아주 다행스럽게도 경제부 기자 생활을 조금 오래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실제 기사에서 쓰는 현장과 비교해보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게 저한테 좋았던 거 같아요.

경제부 생활도 한 4~5년 정도 하다 보니까 내가 좀 잘할 수 있는 분야인 경제 쪽을 좀 특화시켜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석사를 늦게 진행했습니다. 이후 ‘거리의 경제’를 기획한 건데 일단은 경제학 지식이 도움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죠. 그런데 ‘거리의 경제’ 콘텐츠는 그것만이 아니고 제작진이 관심을 두는 것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뭐가 제일 궁금하냐는 거냐죠. 지금 시점에서는 뭐가 제일 중요한지를 찾아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한다는 개념보다는 지금 이런 뉴스가 있는데 이거를 좀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를 잘 정리해서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컨셉입니다.”

- 아는 것과 그걸 남에게 설명하는 건 다르지 않나요?

“완전 다른 영역인 거 같고요. 경제학 지식이 많다고 해서,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더 친절한 설명이 나온다고 보긴 어렵죠. 딱 그 연관 관계가 뚜렷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다만 경제의 아이템을 잡거나 내용상 오류가 없도록 하는 부분에서는 경제적인 지식이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것은 확실히 다른 영역인 거 같아요. 다만 좀 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까 본질 자체가 좀 왜곡되는 그런 부분을 최대한 방지하려 할 때 경제학적인 지식이 조금 도움이 되긴 되더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 제목이 ‘거리의 경제’인데 왜 이렇게 잡았어요?

“저희 기본 컨셉이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현상이나 뉴스를 좀 친절하고 쉽게 풀어주자는 거잖아요. 그러려면 우리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현장, 즉 거리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책상 앞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현장과 시청자들에게 가까운 곳으로 우리가 가야 된다는 의미에서 ‘거리’라는 개념을 차용한 거예요. 이 거리가 사실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street’란 거리의 개념도 있지만 사실 ‘경제와의 거리를 좁힌다’는 기획 의도처럼 물리적인 거리도 있고 심리적인 거리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주변에서 얘기할 때는 제 이름이 양효걸이어서 그걸 풀어서 ‘걸이의 경제’라고 얘기도 하는데 제가 주장한 건 아니고요. 그렇게 쓰이기도 합니다.”

- 아이템은 어떻게 잡으세요?

“사실 ‘거리의 경제’가 경제학적인 개념과 뉴스를 쉽게 설명해 주는 건데 이게 시의성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지금 바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전달해 드려야 시청자들도 ‘아 지금 이 뉴스가 이래서 이렇게 흘러가는 거구나’라고 알 수 있잖아요. 근데 저희 욕심에 ‘이 뉴스가 중요해’라고 해서 그냥 전달해 드리면 사실 엉뚱한 주제가 될 수 있죠. 그래서 저희가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최대한 최근에 나온 경제 뉴스 중에 뭔가 경제학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뉴스들을 좀 선정해요. 여기서 설명할 수 있는 경제적 개념은 뭘까라고 해서 사실 아이템을 역으로 잡아가거든요. 그래서 경제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을 저희가 따라가면서 하는 게 아니고 그날그날 뉴스, 최신 경제 뉴스 중에 ‘아, 이거는 좀 내용이 부족하다’라나 혹은 ‘이건 좀 길게 설명해 줘야 이해가 쉽겠는데’라는 것들을 주제로 잡거든요.”

- 앞에서 시의성이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나 ‘거리의 경제’는 매주 나가지 않잖아요. 아이템을 잡을 땐 시의성 있었지만 방송할 땐 시의성이 없는 경우도 있을 텐데.

“정확한 지적이시고 저희도 거기에 대해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실 ‘거리의 경제’는 일주일 텀으로 나가는 게 이상적인데 2주나 3주에 한 번씩 나가면 시의성이 없기 때문에 그러면 굳이 뉴스 포맷으로 ‘거리의 경제’를 전달하지 말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플랫폼을 좀 다변화시켜 보자는 기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6편까지 ‘거리의 경제’가 나갔고 이 ‘거리의 경제’ 뉴스를 계속해서 저희가 순서에 따라 만들긴 하지만 좀 더 시의성 있게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유튜브를 통해서 라이브를 한다든지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서만 유통 할 수 있는 짧은 클립들을 만든다든지 여러 방법을 지금 기획하고 있거든요.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 아카이브 자료도 많이 활용하는 것 같던데.

“저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아카이브인데 사실 아카이브를 넣을 때는 좀 걱정도 있었거든요. 이거 옛날 뉴스, 자료 가지고 그냥 짜깁기해서 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분명히 있거든요. 사실 앞서 제가 학부에서 경제를 전공하고 석사를 경제사를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경제사를 공부하다 보니 지금의 경제 현상이 지금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형태를 바꿔서 반복되는 것도 많이 있어요. 또 반복되는 듯하다가 다르게 진행되는 것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데서 교훈을 찾으면 좀 깊이 있는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거리의 경제’에 아카이브를 넣기 시작한 거였거든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다른 경제 콘텐츠와는 좀 차별화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하죠. 주구장창 과거 얘기만 하지 않도록 내용상의 연결을 잘하려고 지금 많이 노력하고 있고요. 또 과거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 해서 지금 경제 이슈도 똑같이 흘러가라는 법은 없잖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도 과거와 현재 다른 점은 뭐고 같은 점은 뭔지 이런 차별화를 통해서 새로운 결론을 좀 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경제용어를 모를 뿐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다 알고 계시더라”

-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부분을 잘못하면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은 데 ‘거리의 경제’는 자연스럽게 넣어가니 좋더라고요.

“저희도 사실 그게 가장 걱정거리였고 말씀하시는 대로 이게 옛날 뉴스를 꺼내 가지고 지금과 비교하는 게 말이 되냐는 지적도 물론 있었거든요. 저희의 생각은 과거와 같은 거는 같게 그리고 다른 것은 다르게 비교 분석하면 거기서 다른 콘텐츠에서는 없는 뭔가,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최대한 살려 보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런데 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질감이 있으면 안 되니까 그 부분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화면 구성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했어요.”

   
▲ <이미지 출처=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 취재하며 어려운 점이 있나요?

“일단 가장 어려운 점은 이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면 안된다는 것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큰 압박이에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쉽고 친절한 콘텐츠를 표방한 만큼 그 내용이 있어서는 사실 말도 안 되는 결론을 내거나 아니면 너무 섣부른 전망을 하거나 일부 투자자들한테만 도움이 되는 뉴스가 될까 봐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이고요.

두 번째는 경제 개념을 설명할 때 비유를 많이 이용하는데 비유에 꼭 맞는 현장을 찾기가 쉽진 않아요. 다 사례는 각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이 사회를 집어넣었을 때 뭔가 전체적인 경제 원리에서 너무 튀거나 아니면 너무 이질감이 느껴지는 게 아니냐 해서 현장을 선별하는 거 자체가 조금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어려움으로 계속 남아 있습니다.”

- 취재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지금 사실 6회밖에 안 돼서 에피소드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어쨌든 저희가 현장에 갈 때마다 항상 시민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거든요. 근데 제가 느끼는 바는 용어는 복잡해도 그 안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는 정말 다들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거예요. 살면서 얻는 지혜나 경험이 결국 경제적 원리와 다른 게 아니란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테이퍼링 취재하러 여기 홍제천이나 불광천을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할 때도 사실 테이퍼링이라는 말이 어려운 거지 ‘돈 풀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회수한다’는 기본 개념은 너무나 다들 정확하게 알고 계셨어요. 어떻게 보면 그 부분에서 ‘아, 이게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이런 부분이구나’라고 느꼈죠. 기존에 체득하고 있는 삶의 지혜나 경제적 원리를 경제 뉴스와 연결해 주는 부분에서 우리가 좀 할 일이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게 좀 기억에 남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뭔가요?

“일단 ‘거리의 경제’를 계속 이어 나가는 게 제일 목표고요. 다루고 싶은 경제 주제가 많이 있거든요. 그거를 지금까지 쌓아놓은 컨셉의 기본 기획, 구상에 맞게 잘 제작을 하는 게 일단 첫 번째 목표예요. 그다음에 경제 뉴스는 시시각각 터지는데 저희가 지금까지 보여 드리는 흐름이 주말 <뉴스데스크> 코너를 이용하다 보니까 시점이 1주, 2주 띄엄띄엄 있잖아요. 그것을 좀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없을까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MBC 주말 <뉴스데스크> 간판 코너인 ‘로드맨’ PD를 맡고 있는데 ‘로드맨’이 오는 26일 새롭게 다시 돌아옵니다. 그때 ‘로드맨’의 팬들이 ‘돌아왔더니 새로운 모습으로 잘 돌아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좀 잘 만들고 가다듬는 게 일단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 ‘거리의 경제’도 시즌제로 가나요?

“일단 거리의 경제가 시즌제 운용은 아니에요. 왜냐면 저희가 아이템을 최신 뉴스 중에서 최근 경제 이슈를 잡기 때문에 ‘로드맨’처럼 코로나 시대 K 청년 같은 것을 대주제로 다루기가 아직은 좀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시즌제보다는 그때그때 경제 이슈를 아이템으로 잡아서 충실하게 전달한다는 게 일차적인 과제입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일단은 저희 굉장히 우려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거리의 경제’에 너무 많은 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일단은 저를 포함한 제작진들이 더 열심히 잘 만들어야겠어요. 우리가 하고자 했던 복잡한 뉴스를 친절히 쉽게 설명해서 경제와 거리를 좁힌다는 방향이 계속 유효하고 우리가 잡은 목표가 의미 있다는 확신을 저희가 들게 해 줬거든요. 앞으로 ‘거리의 경제’를 저희도 열심히 만들 테니까 많이 관심을 가져 주세요. 또 이런 방향으로 됐으면 좋겠다거나 혹은 왜 경제 뉴스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궁금하다는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겨주시면 바로 피드백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 저희가 제작도 할 생각입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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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해인사 털어먹은 의적 홍길 2021-06-26 0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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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껌 씹는 황진이 2021-06-26 0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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