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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조선> 기사 제목에 “日 극우언론 기사처럼…”“정부, 겨울철 악조건에 野·언론의 가짜뉴스까지…방역 삼중고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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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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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1  15:19:05
수정 2020.12.21  1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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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지금 정부는 겨울철 악조건과 함께 야당과 일부 언론의 가짜뉴스와 비틀기 뉴스, 흔들기라는 방역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신접종 시기와 관련해 ‘일본, 이르면 3월’, ‘한국은 빨라야 2~3월’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가 됐고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우려했다”고 언급하고는, 이는 “단순히 실수가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얼핏 보면 한국을 적대시하는 일본 극우 언론의 기사처럼 보이지만 우리 언론의 보도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그는 또 “K방역 홍보비 1,200억 원 기사는 정부가 자료를 통해서 67억이라고 밝혔고, 이미 팩트체크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버젓이 인용 기사로 재탕을 하기도 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가짜 뉴스로 평가받을 수도 있고 보기에 따라서는 심한 비틀기가 있는데, 이렇게 정부의 방역을 흔들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시기 관련 야당과 보수언론의 비난에 대해서도 그는 “백신 접종은 전 국민이 그 대상이다. 그래서 안전성을 최대한 검증하고 접종하는 것이 정부의 원칙”이라며 “정부가 안전성 검증을 원칙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은 국민과 함께 이룩한 방역의 성공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는 4,400만 명분 백신 물량을 확보했고, 2~3월부터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고 상기시키고는 “지금 우리는 3차 확산을 막으면서 안전한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일 1천 명 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며 병상 및 백신 확보에 대해서 국민의 불안과 염려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 짚고는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의 불안과 염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면 방역도 흔들린다는 점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 더욱 진솔하고 투명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고, “백신 접종 대상 선정, 안전성 검증, 저온 유통시스템 완비 등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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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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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류가객 2020-12-22 17:56:53

    토착왜구 매국 수구 군부독재 천민자본 비리사학 개독사이비 관료마피아 적폐들과 그들의 주구인 대부분의 찌라시 기레기발넘들의 농간에 고생많으십니다. 깨시민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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