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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세월호 이리 어려운 문제였나, 문대통령·여당에 실망감 커”[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564] 임왕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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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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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7  13:08:12
수정 2020.10.17  1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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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기독인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지난 6일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30일 릴레이 금식기도에 들어갔다. 이들은 다음 달인 11월 5일까지 매일 2명씩 24시간 단식하며 기도할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왜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기도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해 단식기도를 기획한 성서한국의 임왕성 목사를 지난 13일 전화로 만나 보았다. 다음은 임 목사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자료사진=임왕성 목사 제공>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공소시효 임박’ 모르는 사람 많아”

- 6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세월호 진실 촉구를 위한 기독인 릴레이 단식기도를 시작하셨는데 반응이 있나요?

“저희가 기본적으로 하루에 두 분이 24시간 단식을 하는 것으로 한 달 계획했거든요. 그리고 저녁에 잠을 자는 경우에도 노숙해야 되기 때문에 처음에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염려를 많이 했어요. 지난주 화요일부터 시작했는데 일주일이 되지도 않아서 30일 참여자들이 전부 다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부채감, 부담감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고 또 내년 4월 16일이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공소시효가 종료되기 때문에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간인데,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계속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만에 30일 동안의 1일 단식 참가자가 다 마무리되었으니까 염려했던 것보다는 광장이 참여도와 반응이 높은 것 같습니다.” 

- 2014년에도 많은 기독인이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기도를 했잖아요. 그때와 차이가 있나요?

“2014년에는 박근혜 정권이었기 때문에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기보다는 갈수록 더 막혀 가고 또 의혹들만 계속해서 증폭돼 가고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은 절박한 마음으로 거리에서 계속 단식 하시고 노숙하셨죠. 그래서 그때는 기독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같은 마음으로 더 힘 있게 연대를 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좀 많이 분위기가 바뀌었죠. 가장 큰 요인은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는 것에서 많은 이들이 좀 안일한 마음을 가졌다라고 할까요. ‘이것은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라고 하는 마음들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엄밀히 말하면 세월호에서부터 시작된 촛불에 의해 이 정권이 만들어졌고 또 하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워낙 5.18이라든지 여러 현장 속에서 고난 받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장면들을 이 정부 들어 굉장히 많아 연출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세월호 가족들 또 세월호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잘 풀어 가고 잘 해결해 가고 있겠지라고 하는 생각들이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까 실제로 내년까지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공소시효가 마무리된다는 것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또 안다 할지라도 ‘지금 코로나 이후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고 또 보수들에 의해서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 상황에서 이 정부를 더 압박해서 되겠느냐 그러니까 풀어갈 거니까 조금 더 기다려 보자’라고 하는 정서가 굉장히 강한 거 같아요.” 

- 단식기도 참여하신 분들이 끝내시고 뭐라고 하세요?

“단식기도 참여하신 분들이 일반 기독인들보다는 우리 운동하고 있는 활동가와 목사님들 위주로 많이 참석을 하셨는데 단식기도 자체에서 우리가 하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많이 의미 부여가 되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거 자체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들을 하기보다는 사실은 하루 24시간 앉아 있는 동안에도 여러 일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여전히 하루에도 몇 번씩 와서 힘들게 한다든지 또 이런저런 언쟁을 유발시킨다든지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그 상황 자체가 마음이 아픈 거죠.” 

   
▲ <자료사진=임왕성 목사 제공>

- 이번 단식기도는 어떻게 하시게 되었어요?

“ 추석 전에 유경근 위원장님과 박승렬 목사님이 청와대 앞에서 먼저 노숙하셨고 추석 이후로 10월 6일부터 가족들이 3주 동안 전국투어를 해야 되고 한 달 동안 진행되고 있는 10만인 청원 운동에 있어서 좀 개신교가 도와줄 수 있느냐고 굉장히 어렵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어렵게 물어보셔서 저희는 사실 그게 더 마음이 아팠죠. 정당하게 요구하셔야 되는데 참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희가 마음이 많이 아팠죠. 저희는 당연히 저희가 도와야 된다고 하고 저희가 다시 모여서 구체적으로 뭘 할 건지 논의하다가 청와대 앞에서 지키자고 했죠.”

- 그럼 얼마나 준비하신 건가요?

이 단식 관련한 부분들은 사실 굉장히 긴급하게 준비가 됐어요. 왜냐면 추석 전에 유경근 위원장이 있으면서 추석에 맞춰서 접는다는 얘기까지 들었는데 그 이후에 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정확하게 듣지를 못했었거든요. 근데 추석 직전에 전국투어 일정 소식과 개신교가 좀 도와줄 수 있냐는 그 이야기를 그때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러면 연휴 중에라도 좀 모여야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런 여건이 안 돼서 10월 4일 저녁에 저희가 만나서 논의를 하고 이 결정을 했던 것이죠. 때문에 실제 저희가 준비했던 시간은 5일 하루 밖에 없었던 거예요.” 

-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는데 힘드시진 않았나요?

“굉장히 힘들었죠. 사실은 30일을 저희가 계획했는데 과연 그게 될 것이냐에서부터 해서 참가자들이 채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 먼저 시작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실제로 저희는 첫날 밖에 확정을 못 지었어요. 첫날 참가자들만 정해 놓고 바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또 사실은 기자회견문이라든지 성명서라든지 또 그날 저녁에 노숙해야 되는데 노숙을 어떻게 할 거냐에서부터 해서 청와대 앞인데 여러 가지 물이라든지 깔게 등 이런 부분들이 반입되는지 아닌지부터 해서 5일 하루 동안 긴박하게 저희가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 단식이 시작되는 그 타이밍에 있어서도 사실 완벽하게 준비가 다 돼 있는 상황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일단 시작했던 것이고 그 이후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금 조금씩 지난 한 주 동안 내내 정리하고 하면서 지금은 좀 안정적인 틀을 만들어 놓은 상황입니다.” 

- 릴레이 단식을 기획했는데 참여자가 정해져 있지 않았으면 걱정이 많았을 거 같은데.

“그렇죠. 일단 우리가 30일 동안 24시간 청와대 앞에서 단식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사람이 없다고 그걸 끊을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만약 당장에 사람이 채워지지 않으면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그걸 이어가겠다는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실제로 그날 기자회견을 하고 기사가 나가고 또 이게 알려지고 하면서 바로바로 그다음부터 채워져서 다행이기도 하고 또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 왜 두 명으로 하나요?

“지금 일단 청와대에 앞이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농성 시위와 관련된 규정들이 굉장히 조금 엄격하고요. 철저한 거 같고요. 그리고 또 지금 오늘부터 풀리긴 했지만, 지난주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였기 때문에 열 명 이상 집합이 금지되어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기본적으로 지지 방문도 있고 기도회도 있기 때문에 그때는 여러 사람이 모일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 보면 열 명 넘어가는 것은 금방이기 때문에 또 우리만 거기서 1인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다른 분들이 다른 여러 이유를 가지고 또 1인 시위 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까지 포함해서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두 명으로 정했습니다.”

- 혹시 청와대에서 반응 온 게 있나요?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어떤 반응이 온 거는 없습니다.” 

   
▲ <자료사진=임왕성 목사 제공>

- 6년이 지나서 또다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마음이 예전과 또 다를 것 같은데?

“이게 이렇게까지 어려운 문제인가라는 자괴감이 드는 거 같아요. 박근혜 정권 때야 거의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다 감춰버리고 접근 자체를 차단시켜 버렸기 때문에 ‘야 이게 길어질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이렇게까지 못해내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이렇게까지 어려운 힘든 문제인가라고 하는 자괴감이 들고 또 한편으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에 대한 아쉬움도 큽니다.” 

- 의지가 없는 건지 아니면 못 하는 걸까요?

“의지가 없을 수도 있고 못 하는 것일 수도 있죠. 어쨌든 참사 초기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의혹도 있었잖아요. 그런 이야기가 또다시 나오는 거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도 이렇게까지 못 하는 거면 우리가 정말 생각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이 그 사건 안에 감추어져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거죠.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 진상규명을 밝히는 것으로 인한 타격이라고 할까요. 정치적인 그것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본인의 임기 내에 본인이 완결 짓고 싶은 정책적인 목표가 있는데 그것들을 마무리 짓는 대신 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같은 굉장히 큰 정쟁과 갈등이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제들은 좀 뒤로 미뤄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좀 들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탄핵까지 ‘朴 대통령기록물’ 공개해달라”

- 구체적으로 요구는 뭔가요?

“저희가 단식기도를 하면서 저희만의 특별한 요구를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요구하고 있는 요구를 같은 마음과 같은 목소리로 같이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내용은 두 가지거든요. 첫 번째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 참사에 진상 규명 및 안전 사회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지만 아무런 진전도 이뤄 놓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이걸 내년 4월까지 해서 공소시효를 끝내 버리게 되면 정말 그 이후로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법을 개정에서 공소시효를 연장시키고 또 지금 사참위가 활동하고 있지만 수사 권한이 너무 약하거든요. 그래서 조사인력도 충원할 뿐만이 아니라 또 수사권까지 부여해서 실제적인 권한을 가지고 책임 있게 진상규명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특별법을 개정해 달라는 요구죠.

두 번째는 세월호 참사에서부터 탄핵까지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통령기록물 공개 해달라고 하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구체적인 요구인 것이고요.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이 문제와 관련지어서 청와대와 국회가 더 책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것입니다.” 

- 이것들은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것 아닌가요? 지금 국회 의석 180석 거의 되잖아요.

“맞습니다. 이전에는 핑계가 있었죠. 여러 가지 핑계를 댈 수 있었지만 지난 총선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만들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굉장히 실망이 큽니다.” 

- 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세월호를 이용하고 버렸다는 느낌도 있나요?

“그렇게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되는 일의 상황 둘러보면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지금 유가족들 상황은 어떤가요?

“가족들 상황은 제가 구체적으로 내부의 상황들을 다 알지 못해서 말씀드린 것은 조금 조심스러운 거 같고요. 근데 지금 사실 청와대 앞에도 저희도 단식하고 있지만, 저희 옆에서 또 한 분이 단식하고 계세요. 생존자 한 분이 단식하고 계시는데 이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과 또 이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이 좀 다르거든요. 이게 같은 사안을 놓고 같이 단식하면서 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가족 안에서도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가족 안에서 이게 시간이 길어지면서 계속 이렇게 되고 또 내년 4월 16일을 앞두고 굉장히 압박감이 있는 거잖아요. 그 안에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야 된다는 압박감 때문에도 안에서 이런저런 좀 다른 생각들과 다른 의견들 이런 것들이 있는 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고 또 마음도 아프고 합니다. 근데 사실 6년, 7년을 싸우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함께 해 오신 것도 대단하신 것이죠.” 

   
▲ <자료사진=임왕성 목사 제공>

- 지금 가장 급한 게 뭘까요?

“일단은 지금 국민청원을 하는 건데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이 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미 마무리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근데 코로나 때문에 1년은 아무것도 못 하고 지금 시간 지나가 버린 거잖아요. 그러니까 1년이 사라져 버렸는데 그 1년을 감안하지 않고 그냥 마무리 하는 시점을 정해 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특별법 개정을 통해서 조사 기간 공소시효를 연장시키고 나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충분하게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가족들이 처음부터 계속 요구하고 있는 것처럼 사참위에 수사권을 부여해서 권한을 가지고 진상규명을 해 갈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 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부분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뭘까요?

“일단 저희 계획은 11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단식을 이어가고 11월 단식 마무리 지으면서 저희가 기자회견을 하고 정리하려고 하거든요. 그러고 나서는 그 이후로는 가족들과 다시 상의하려고 합니다.” 

- 혹시 연장할 수도 있나요?

“만약에 가족들이 단식하신다거나 아니면 더 강도 높은 어떤 것들을 해 가신다고 한다면 저희도 이것들도 연장하든지 아니면 더 필요한 부분들을 해 가야죠.” 

- 날씨가 추워져서 어려움이 많을 거 같은데.

“날씨가 추워져서 사실 저녁이 많이 힘들죠. 저녁에 자야 되니까 단식으로 몸에 기력도 없는데 자야 되니까 훨씬 더 힘들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사실은 뭐 지금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좀 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세월호 참사 2014년 이후로 지금까지 6년 넘게 싸워오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도 많이 힘들고 또 많이 지치신 그런 마음들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들만 하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들은 정말 사랑하는 아이들 또 가족들을 한 날 그렇게 잃었습니다. 무참하게 바닷속으로 들어가 있는데 왜 죽었는지조차 원인조차 알지 못하는 의문사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가족이 죽은 이유를 밝힐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절박한 상황 가운데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럴 때 우리 국민들이 한 번만 더 다시 힘을 내서 가족들과 함께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것이 또 문재인 대통령과 또 이전부터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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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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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어빠진 2020-10-18 10:35:27

    차차무능극치 제일당 개민주당 180석을 줘도 공수처하나 못하고 잇는 미친당
    세월호진상규명 안하고 있는 역적 민주당, 5.18진상조사 못하는 무능극치 민주당
    4대강 보하나 철거 못하는 반역 민주당 증권 외인만 배부르게 처먹이는 공매도제도
    폐지 절대 안하는 역적 민주당, 언론개혁 조중동 종편하나 취소 폐간못하는
    개 병신 민주당. 정권잡으면 자기편 감방보내고(김경수 정경심 노대통령) 죽이는
    당 살인무능극치민주당 다음총선에서는 니기들을 모조리 궤멸시킬것이다
    개한구당보다 더 악질 개민주당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0-10-18 10:19:58

      (국힘黨)차명진, “세월호 유족, 개인당 10억원 보상금 받아 개인용으로
      다 쌈 싸 먹었다...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
      - 김순례, “세월호 유족, 시체팔이-돈장사 한다”
      amn.kr/34092

      세월호 유족, “정미경 막말에 ‘나경원-민경욱’ 키득거리며 웃고, 패륜집단”
      viewsnnews.com/article?q=171178

      막말에 웃고, ‘두드러기 軍면제’ 黃은 졸고~
      news.zum.com/articles/53761043

      방망이 든 '조폭당'
      news.zum.com/articles/5213874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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