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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교육부 국감서 ‘나경원 딸 입시비리’ 다뤄‘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 파악 했나 묻자, 교육부 차관 “제가 알기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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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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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8  10:30:14
수정 2020.10.08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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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교육부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부와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성신여대 입시비리’ 사건에 대해 교육부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묻자, 박백범 차관은 “신문에 보도된 정도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이 “(성신여대가) 대대적으로 (나경원 전 의원의) 딸을 위해서 특수교육학과를 설립했고, 면접점수를 몰아줬고, 담당교수는 어떤 기관에 가서 감독을 했다. 이게 의혹 아니냐”고 재차 질의하자, 박 차관은 “그때 당시, 그런 보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의원이 “보도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고 지적하며 “교육부에서 혹시 파악한 게 있나”라고 하자, 그는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 나경원 딸 입시비리, 성신여대→교육부와 동국대로 ‘확산

정 의원은 “지금 서울중앙지검에 (해당 사건이) 재배당되어가지고 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게 교육부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는 문제냐”고 지적하자, 박 차관은 “보통 수사가 들어가고 특히 검찰이나 경찰에서 (수사에) 착수하면 (교육부는) 수사결과를 기다려 조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 의원은 “그러니까 (수사기관에서) 수사에 들어가기 이전에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교육부에서 알아봤나? 안 알아봤나?”라고 따져 묻자, 박 차관은 “그 때 당시는 제가 소임하지는 않았다. 다만 안 알아본 걸로 기억한다”고 답변했다.

정청래 의원은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수사당국의) 수사(가 진행되기) 전에라도 교육부에서 먼저 감사 할 일 있으면 감사해주시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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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성신여대총장도 2020-10-11 21:59:01

    얼마든지검찰이부르면나가서참고발언하겠다고
    인터뷰했든거같은데검찰이안부르니증언못하고있음신고 | 삭제

    • 용주골 배꼽다방 鄭마담 2020-10-08 15:56:09

      <뉴스타파 報道> "나경원 딸 성신女大 부정입학” 매-우 충격 !!
      newstapa.org/32155

      최순실 딸 정유라, '부정입학 이화女大' 입학 취소 확정
      news1.kr/articles/?2875068

      최순실, '정유라 梨大 부정입학' 관련 징역 3년 확정
      nocutnews.co.kr/news/4969825

      나경원 ‘강남 초호화급 억대 피부클리닉’ 출입 !!
      - 피부클리닉 院長, “5百만원에서 1千만원 정도의 돈을 내고 갔다... 나경원은 현금으로 결제했다”
      hani.co.kr/arti/PRINT/501836.html신고 | 삭제

      • ★ 똥개 젖짜는 羅달창 2020-10-08 15:43:58

        前 성女신大 총장 “나경원 딸 권력형 입시비리” 주장
        news.zum.com/articles/56341808

        <서울의소리> 나경원 딸, 성신女大 부정입학, 학점 上向 조정해 성적조작...
        - 나경원의 딸, 중간고사-기말고사에 白紙 내면서 “교수님 강의가
        너무 어려워서 뭐라고 써야 할 지 몰라 죄송합니다”
        - 성신女大 강사 A 씨 “나경원의 딸은 원래 F학점 줘도 문제없을 정도로 시험을 잘 못 봤다”
        amn.kr/23888

        나경원, '아들,딸 입시의혹" 검찰 고발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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