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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무혐의 되니 거짓말 프레임…무관용 원칙 대응”“악의·상습적 가짜뉴스 ‘무관용’…‘특권 방패’ 허위 비방 정치인들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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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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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2  14:34:40
수정 2020.10.02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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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 군복무 휴가 문제와 관련 야당과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대해 2일 사과를 재차 요구했다. 

추 장관은 “응하지 않는다면 이른 시일내에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수사가 ‘혐의없음’으로 마무리 됐지만 야당과 보수언론은 본질에서 벗어난 ‘거짓말 프레임’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장문의 글과 함께 아들 서모씨의 진단서 사진을 올렸다.

   
▲ <이미지 출처=추미애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추 장관은 “이 사건은 애초부터 부당한 청탁이나 외압이 성립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보장받는 ‘군인의 기본권’이고 ‘그 범위 안’에서 ‘적법하게’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대정부질문에서 아들과 비슷한 사례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오히려 “포상 및 위로휴가의 경우에는 같은 시기 복무한 병사들의 평균일수에 절반도 못 미쳤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정경두 “전화 휴가연장, 육군 3137명”…육군 중장 출신 신원식 ‘머쓱’). 

사건의 시작에 대해 추 장관은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당시 옆 중대에 근무했던 당직사병의 지극히 일방적인 주장을 공당인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은 대단한 공익제보인 양 포장해 아무런 검증이나 사실 확인도 없이 일부 언론과 함께 ‘묻지마 의혹’으로 부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결국 제 임기 시작과 함께 검찰에 고발, 형사사건이 됐다”며 “법무부장관으로서 ‘수사의 가이드라인 제시 불가’라는 굴레에 갇혀 그 어떤 설명도 하지 못하고 검찰수사를 묵묵히 지켜보며 9개월의 긴 시간을 인내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 장관은 “야당과 보수언론은 그동안 집요하게 이 건에 대해 저의 어떤 부당한 지시로 청탁, 외압, 특혜가 있었던 것처럼 왜곡해 왔다”며 “그러나 이번 수사로 ‘야당과 보수언론의 거짓말’임이 명명백백히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서울 화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악의적, 상습적인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방패삼아 허위 비방과 왜곡 날조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합당한 조치가 없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 장관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제게 주어진 소명을 다할 것”이라며 검찰 개혁을 마무리할 뜻을 거듭 피력했다.

이와 함께 추 장관은 “비록 무분별한 정치공세라 할지라도 제 아들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오랜 기간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국민에게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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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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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거짓말을 잘 한다 2020-10-08 07:53:00

    진단서 가 아니고 그냥 만들었다..가짜 진단서..신고 | 삭제

    • 별의별넘이 다 나오는구나 2020-10-06 20:57:04

      【추미애 아들 수사에 '秋 대학후배' 투입했다】

      동부지검, 수사팀에 파견 배정
      법조계 “공정수사 논란 일 듯”

      https://news.v.daum.net/v/20201005114028572

      아이고 요노마야
      올해 부임한 36살 검사가 후배...?

      아무리 그짝동네 소속사에 밥값은 해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과 중압감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내질러 버리고 도망가버리면 끝이라 하지만
      꼭 그런짓까지 해가며 그동네에 빌붙어 구차하게 밥빌어먹어야되는건지

      그정도로까지 덜떨어진 사고방식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가능할지 심히 염려스럽다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0-10-03 10:26:17

        1971년 대선후보 ‘박정희-金大中’ 격돌... 박정희의 거짓말 !!
        - 金大中, 서울 장충단공원 100만 유세에서 “이번에 못 바꾸면 박정희 영구집권(총통제) 온다”
        - 박정희 거짓말, 1971년 대선 유세에서 "정치 연설은 오늘이 마지막 연설이 될 것" 호언장담
        온갖 不正선거로 당선 된 박정희는 1972년 10월유신 선포로 '종신대통령'의 길로....
        hani.co.kr/arti/PRINT/703649.html

        낳을적 봤더라면 도로 틀어 박을 걸
        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1575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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