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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 ‘세월호 선동’ 발언…김성회 “선 넘었다”일명 ‘진보논객’ 서민, 2006년 칼럼 ‘회자’…황희석 “할 말이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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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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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31  15:23:46
수정 2020.08.31  1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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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이른바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의 ‘세월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 교수는 지난 2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세월호 사건도 정치적으로 이용했는데, 지금 보면 이 사건이 정권을 무너뜨릴 만한 일이었나 싶다. 정권 잡고 나니까 세월호 유족들에게 관심도 없고, 죽음까지도 정치에 이용하고…. 정의로운 척 하던 사람들이 돌변해서 나쁜 일을 하면 화가 더 난다. 역대 최악이다.”

“세월호 사건은 처음엔 배후에 뭔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정권 바뀌고 3년 됐는데 나오는 게 없는 걸 보고 선동이라는 걸 알았다. 지금도 ‘고의 침몰설’ ‘인신공양설’, 별 얘기를 다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열린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서 교수의 해당 발언을 문제 삼고는 31일 SNS를 통해 “멀리 배웅은 안 나간다. 세상살이에 도의라는 게 있다. 당신은 그걸 지금 넘었다”고 지적했다.

상지대 홍성태 교수는 페이스북에 “서민의 조선일보 인터뷰. 아버지가 검사인 의사. 본래 박근혜 지지자”라고 적고는 “이제 대놓고 세월호 대참사를 부정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조선일보는 해당 인터뷰 기사 서문에 서민 교수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고, 문재인 정부 집권을 지지한 ‘진보’ 논객”으로 소개했다. 그러자 온라인상에서는 서 교수가 2006년 한겨레에 기고한 “차라리 박근혜가 어떨까”라는 제목의 칼럼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서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나름대로 괜찮은 (대통령)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 여성들은 남자보다 국정운영 능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에 시달려 왔다. 하지만 지금 국회로 진출한 여성들의 활약을 보건대, 여성에게 부족한 것은 능력이 아닌 기회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꿉놀이를 할 때 의사가 늘 남성들 차지였던 관례가 깨진 게 여성 의사의 비율이 늘어난 덕분이듯, 여성 대통령의 탄생은 여성에 대한 온갖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기회”라며 “그래도 여성 하면 불안한 이미지만을 떠올리는 분들께 말씀드린다. 지금까지 대통령을 해먹은 남성들이 특별히 잘한 게 없다는 걸 인정하신다면, 이제 여성에게 기회를 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SNS에 당시 칼럼을 공유하고는 “세상을 보는 눈의 수준을 알게 된다”며 “그 이상 할 말이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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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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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2020-10-15 14:26:00

    인간이 기생충으로 변태하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증명한 최초의 사례로
    네이처리서치에 제보해야 합니다
    당장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격리하거나 박멸하여 시민의 보건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신고 | 삭제

    • 애같나 2020-09-02 16:21:42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주목만
      받고 싶어하는 철없는~너무 유치하다신고 | 삭제

      • 똥개 젖짜는 애국 향단이 2020-09-01 04:31:38

        ‘두드러기 軍면제’ 황교안을 즉각 체포-수사하라 !!
        - 軍면제 황교안(당시 법무장관), 세월호 수사 틀어막고 人事보복 했다
        badasok.tistory.com/2922

        自由韓國黨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회 처먹고 찜 쪄먹고 뼈 발라 먹고 징하게 해쳐먹고”
        news.joins.com/article/23488476

        세월호 유족단체 “미래통합당 황교안, 세월호 수사 방해한 범인” 진상규명 촉구
        news.joins.com/article/23458941신고 | 삭제

        • 좋은세상 2020-09-01 02:52:37

          몇년전 입사 면접에서 아버지가 농사꾼이라고하자 면접관이 그냥 나가라고 하더란다, 아마 이놈도 상판보고는 그냥 쫓겨날놈이다. 교수가 되엇으면 연구나 할일이지 꽈배기 글 몇줄쓰고 진보논객대우 받더니 이제 대가리 돌아 정인지신숙주 뺨을 칠 정도네 에라이 기생충같은 녀석아 분수를 알라신고 | 삭제

          • 적폐청산 2020-09-01 01:34:03

            조중동= 미친코로나당=전빤쓰 박멸의 그날까지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20-08-31 22:07:52

              얘는 기생충학자가 아니라 그냥 기생충이지

              호칭이 중요하다

              진보논객?
              누가 인정해주는데?
              언론 너희가 이름을 붙이면 그렇게 진실이 되는거냐?

              대한민국 대표 보수신문이라 불리는 조선일보
              조선일보에 과연 보수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붙여주는게 합당한가?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의 하수인 노릇을 한 조선일보
              사람의 생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인간백정들의 모임인 군사정권의
              공범인 조선일보
              팩트만 놓고 보면 조선일보는 반민족 반국가 반인륜적인
              매국단체일 뿐이다

              언론 애송이들아 함부로 사물에 이름을 짓지 마라
              누가 너희에게 이름지을 권리를 주었는가신고 | 삭제

              • ㅁㅊ 2020-08-31 21:05:58

                세상물정 모르는 기생충?신고 | 삭제

                • 아리랑 2020-08-31 19:19:56

                  세월호 수사가 진전되지 않은 이유를 모르나? 미통당 언론 검찰 등의 체계적인 방해로 조사가 진전되지 않는 것을 아무런 일도 아닌 걸로 생각하는 창의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 과연 기생충 박사 답다. 기생충 연구가 너무 좋아 스스로 기생충이 되어 버린 사람신고 | 삭제

                  • 박옥희 2020-08-31 18:47:19

                    똥은 자신이 더러운 줄 모르고
                    진짜 기생충도 자신이 기생충인지 모르른다.
                    자신의 분수도 모른 체
                    지식인입네 하며 입만 나불거리는 기생충은 무슨 기생충일까.
                    이래서 교수는 직업의 명칭이고 선생님은 존칭이다.
                    어쩌다 교수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자넨 결코 선생님은 될 수 없다.
                    기생충 같은 삶을 살지 말자신고 | 삭제

                    • 김소령 2020-08-31 16:46:51

                      기생충학 전공이라 하셨지. 기생의 뜻은 누구보다 잘 아실 만한 분. 조국을 말라리아에 비유한 그 패기는 참 높이 사고 싶다. 그러나 국민을 대상으로 함부로 자기의 생각으로 덧씌우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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