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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MBC기자 “중앙일보 비겁하다” 일갈.. 왜?“사주 홍석현, 역술가 대동해 윤석열 왜 만났는지 보도할 용기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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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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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7  12:07:23
수정 2020.08.27  1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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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MBC기자가 중앙일보 기사를 연일 비판하면서 “홍석현 사주께서 역술가를 대동하고 검찰총장 물망에 오르던 윤석열은 왜 만났는지 왜 보도하지 않느냐”며 비겁하다고 꼬집었다.

먼저 송 기자는 27일자 <“그 판사님” 콕 집은 총리…與 비판 참던 판사들 격앙시켰다>는 제목의 중앙일보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는 “교회발 감염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이 뻔히 예상되는 상황인데 집회의 자유를 내세워 광화문 군중집회를 허가한 판사의 판단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훨씬 많다”며 “그건 판사 사회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그 판사님’이라고 해당 재판부를 언급하며” 광화문 집회를 허가해준 재판부 비판에 가세했다고 전하고는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반발하는 익명의 일부 법조계 인사들의 발언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송요훈 기자는 “중앙일보가 취재해보니 모든 판사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그 판사를 비호하고, 시중의 여론을 전한 총리의 발언에 격앙하고 있던가요?”라며 “익명의 유령 판사들을 창조하여 조작된 기사로 여론을 조작하는 거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일보 사주님이 역술가를 대동하고 검찰총장 물망에 오르던 윤석열을 왜 만난 것이냐”며 “(중앙일보는) 그런 건 왜 보도하지 않느냐”고 질타했다.

송요훈 기자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일명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인용 보도한 중앙일보 기사를 거론하고는 “중앙일보가 ‘조국흑서’라는 속이 시커먼 책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이미 법정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드러난 내용을 참 길게도 썼다”고 비판했다.

   
▲ <이미지 출처=중앙일보 홈페이지 캡처>

그는 “조국이 미우니 헐뜯고 싶은데 자칫 소송을 당할 수 있으니 ‘어떤 책에 그렇다고 써 있더라’ 하는 인용 형식으로 보도한 것 같은데, 그런 기사에는 사실 확인을 회피한 책임에 괘씸죄가 추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고는 해당글 말미에 “중앙일보 기자들이여, 비겁하게 남의 책이나 베끼지 말고 홍석현 사주께서 어찌된 연유로 점쟁이를 대동하고 검찰총장 윤석열을 심야에 만났는지, 그것을 궁금히 여기는 독자들도 많을 터인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보도할 용기는 없는가”라고 적고는 “중앙일보 기자들은 아직도 검찰청사 앞에서 ‘사장님, 힘내세요!’를 목 놓아 부르던 시대에 살고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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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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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20-08-30 13:03:38

    아무나 다 써주네ㅋㅋㅋ 우리동네 지나가던 개가 왈왈짖었는데 그것도 고발뉴스에서 써주세요ㅋㅋㅋ 참 언론 응원합니다 <3신고 | 삭제

    • 배꼽다방 鄭마담 2020-08-28 05:36:24

      【서울의소리】 사표내고 싶어도 못 내는 윤석열 검찰총장, 이유는 ?
      - 尹이 사퇴하면 바로 찬밥 신세, 가족(장모.처) 수사 실시...
      - 윤석열이 거시黨 대선 후보가 되면, 장모와 처 事件 - 검언유착 事件 등이 대대적으로
      검증되어 윤석열은 피투성이가 되고... 아마 제2의 안철수가 되고 말 것이다
      amn.kr/37308

      【서울의소리】 “윤석열은 독재정부에서 검찰총장하고 있나 ?”
      - “네 장모와 처나 제대로 수사하고 그런 소리 하라 !!”
      amn.kr/37299신고 | 삭제

      • 구분법 2020-08-27 12:27:57

        사주 비위마추면 기더기 국민 알권리 보도하면 참 기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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